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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21      기독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25차 총회 및 대회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이하 세계기독방송협‧회장 한용길장로‧이사장 이영훈목사)는 4월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코로나시대 이후의 WCBA(What is WCBA to become after the Covid-19 pandemic)’란 주제로 로스엔젤레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25차 총회 및 대회를 열었다.

이사장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는 “WCBA 구성원 여러분, 여러분은 미디어 영역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맡아 부름 받은 소중한 선교 일꾼들이다. 성실한 일꾼들로서 절대 공정, 절대 감사의 온전한 믿음을 토대로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성령님의 동행하시는 은혜로 주어진 사명을 더 치열하게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대한민국 정세균국무총리는 “WCBA는 1996년에 설립되어 지난 25년간 동포사회에서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600만 명의 우리 동포들은 WCBA방송을 통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었다”며 “WCBA가 지난 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50년, 100년을 넘게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창립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명예이사장 주선영목사는 “지난 25년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온전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25년 역사의 모든 여정이 오직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며 "이번 대회가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도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CBA 회장인 한용길 CBS 사장은 “25년 심은 작은 묘목은 어느새 방송선교의 기둥과 대들보 역할을 하게 됐다”면서 “대부분의 방송사가 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세계선교의 글로벌 리더로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진유철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미국 LA지역에서 제25차 총회 및 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을 환영한다”며 “지난 25년 동안 열정을 가지고 본질을 향해 달려온 WCBA 구성원 여러분, 코로나19를 넘어선 이후에도 세상 미디어와의 선한 싸움에서 성령의 임재하심의 권세와 능력으로 승리하게 되기를 응원한다”고 환영했다.

협회 회원들은 16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방송 미디어의 역할과 미래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는 CBS 권민철 워싱턴특파원과 미주복음사장 이영선목사가 나선다.

한편 25차 정기총회는 원래 지난해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 차기 회장은 GOODTV 김명전 회장이며, 마지막 날 정기총회 후 2년 임기를 시작한다.

4월 13일(화) 저녁7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감사예배 1부는 남철우목사(KCBN LA미주기독교방송회장)의 사회로 이용경장로(CGNTV대표)의 기도, 서정자사장(시애틀라디오한국)의 성경봉독, 신영정권사(바리톤)의 찬양, 이영훈목사의 마태복음 28장18-20절을 인용한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란 제목의 설교 등으로 시작됐다.

2부 축하와 격려 시간은 김명전장로(WCBA부회장)의 사회로 진유철목사의 환영사, 한용길장로(WCBA회장)의 인사, 영김(연방하원의원)‧미셀박(연방하원의원)‧박경재총영사(LA)‧제임스안(LA한인회장)‧에드워드구(LA민주평통회장)의 축사, 주선영목사‧감경철장로(WCBA증경회장)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3부 WCBA 25년사 헌정식은 주준서목사(25년사발간위원장)의 인사와 이영훈목사의 격려사로 계속됐다.

4월15일(목) 오전9시에 열린 정기총회는 의장 한용길회장의 진행으로 최진탁장로(FGTV국장)의 개회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재정보고, 정상교사장(단비TV)의 감사보고, 임원선출, 신임회장 및 임원인사, 제25회기 사업계획 및 안건토의, 주선영목사의 일반회원사 콘텐츠, 주준서목사(WMBC-TV사장)의 제작후원금 전달, 문석진목사(CBSN뉴욕기독교방송사장)의 폐회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LA=문석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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