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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21      기독

CBSN 종합뉴스- WCBA 제25차 총회 및 대회 개최,아시안 기업, 코로나 타격 가장 커,존슨앤존슨 백신 사용여부 결론 못내,400일 만에 무대 오른 뉴욕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6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25차 총회 및 대회 개최

▶ 아시안 기업, 코로나 타격 가장 커

▶ 존슨앤존슨 백신 사용여부 결론 못내…자문위, 내주 다시 회의

▶ "오래 꿈꿔온 순간"…400일 만에 무대 오른 뉴욕필

 



(기사 본문)

아시안 운영 비즈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을 타인종 비즈니스에 비해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로이터통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흑인·히스패닉 등 타 유색인종보다 재정적인 어려움이 적었던 아시안 비즈니스가 팬데믹 이후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말 뉴욕연방준비은행·전국은퇴자협회(AARP)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시안 스몰비즈니스 중 2020년 동안 전년대비 매출 감소를 겪은 기업은 전체의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흑인 스몰비즈니스의 경우 85%, 히스패닉은 81%, 백인은 77%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JP모건 체이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3월간 아시안 운영 비즈니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감소해 약 50% 감소한 타인종 비즈니스에 비해 매출 감소가 가장 컸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14일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얀센 백신의 사용 여부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CDC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얀센 백신을 맞은 극소수 접종자에게서 혈전 증상이 나타나자 전날 사용 중단 권고를 내리고 ACIP 회의를 소집했지만 똑부러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얀센 백신 접종 차질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CNBC방송은 ACIP가 이날 얀센 백신에 관해 권고안을 결정하기 위해 일주일 내에 회의를 다시 소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자문위의 이날 토론 대상은 얀센 백신에 대한 CDC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접종을 계속 중단할지, 또 중단한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할지였다.

CDC와 식품의약국(FDA)은 전날 미국에서 6명이 얀센 백신을 맞은 뒤 혈전 증상을 일으켰다면서 백신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이들은 모두 18~48세 사이의 여성이었고, 백신 접종 6~13일 무렵에 혈전 증상이 나타났다. 이 백신은 지난 12일 기준 680만회 접종이 이뤄진 상태였다.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이하 세계기독방송협‧회장 한용길장로‧이사장 이영훈목사)는 4월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코로나시대 이후의 WCBA(What is WCBA to become after the Covid-19 pandemic)’란 주제로 로스엔젤레스에서 제25차 총회와 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기독교방송국 대표들이 참석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사장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는 “800만 디아스포라에게 복음을 전하는 미디어 영역에서 부름 받은 소중한 선교 일꾼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WCBA 회장인 한용길 CBS 사장은 “대부분의 방송사가 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세계선교의 글로벌 리더로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 GOODTV 김명전 회장이 2년 임기의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대회 기간동안 협회 회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방송 미디어의 역할과 미래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는 CBS 권민철 워싱턴특파원과 미주복음사장 이영선목사가 나섰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25년의 역사를 담은 25년사 헌정식도 진행됐다.

한편 이번 25차 정기총회는 원래 지난해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

▲뉴욕 필하모닉이 14일(현지시간)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3월 10일 공연을 끝으로 공연을 중단한 지 정확히 400일 만에 관객을 만났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공연은 링컨 센터 게펜 홀이 개보수 중이어서 3㎞ 정도 떨어진 허드슨 야드에 있는 셰드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프랭크 후앙 악장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이 순간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깨닫고 행복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연주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 입으로 불어야 하는 금관악기나 목관악기 없이 23명의 현악 연주자들만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객석에서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의자 간격을 3m 정도로 벌렸다. 통상 1천200명 정도 수용하지만 150명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또 전자티켓을 발행했으며, 입장 때는 체온도 측정했다. 관객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나 최소 14일 이전에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서를 제시토록 했다.

뉴욕 필하모닉은 한 시간 동안 캐롤라인 쇼의 간주곡, 장 시벨리우스의 '라카스타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 등의 음악을 선보였다.

뉴욕 필하모닉은 게펜 홀이 재개장하는 2022년 9월 전까지 앨리스 털리홀과 로즈극장에서 정기 공연 재개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월 16일(금)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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