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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1      기독

CBSN 종합뉴스-50세 이상 뉴요커 예약없이 백신 맞는다,주말 뉴욕시 아시안 증오범죄 잇따라 발생, “추가접종, 여름 말이나 가을 초입 결정”,뉴저지 공중보건 비상사태 재연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0일(화)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50세 이상 뉴요커 예약없이 백신 맞는다. 

▶ 주말 뉴욕시 아시안 증오범죄 잇따라 발생 

▶ “추가접종, 여름 말이나 가을 초입 결정”

▶ 뉴저지 공중보건 비상사태 재연



(기사 본문)

▲ 뉴욕시의 50세 이상 시민은 예약을 하지 않고도 지정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뉴욕시정부는 17일부터 50세 이상 뉴욕시민은 예약을 하지 않고도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75세 이상 노인만 예약 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었다.

50세 이상 뉴욕시민이 예약 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곳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퀸즈도서관 플러싱분관 ▶시티필드 ▶시티칼리지 ▶브루클린 아미 터미널 ▶코니아일랜드YMCA ▶노스이스트 브롱스 YMCA 등 31곳이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제 50세 이상 뉴욕시민들은 복잡한 예약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코로나19 백시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며 “오는 6월까지 500만 명의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접종센터 위치와 예약은 뉴욕시 웹사이트(on.nyc.gov/WalkUpSites)또는 전화(1-877-VAX-4-NYC)로 할 수 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내 감염률 및 입원율이 낮아지면서 방역에 엄청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하지만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말동안 뉴욕시에서 아시안 증오범죄가 잇따라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용의자가 17일 오후 8시에 로어 맨하탄 카날 스트릿에서 어린 두 자녀와 함께 있던 33세 아시안 남성에게 아시안 비하발언을 내뱉었다. 용의자는 차량을 잠시 정차 중이었던 피해자에게 다가와 욕설과 함께 아시안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으며, 차량을 옮기라고 소리 지른 뒤 차량 유리창을 내리쳤다. 이후 용의자는 회색 아큐라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이와 함께 아시안 언더커버 경찰이 폭행을 당한 사건도 발생했다. NYPD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30분께 퀸즈 31스트릿과 38애비뉴 N전철 플랫폼에서 아시안 언더커버 경찰이 폭행 피해를 당했다. 용의자 리카도 헤르난데스(32)는 욕설과 함께 피해자에게 폭행을 휘둘렀다. 아시안 언더커버 경찰이 폭행 피해를 당한 것은 이달 들어 두 번째다.

▲앤서니 파우치(사진)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보강하기 위한 부스터샷(추가 접종)의 필요 여부에 대한 판단이 여름 끝날 때쯤이나 가을 초입에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18일 NBC 방송 인터뷰에서 ‘부스터샷 권고 결정이 언제 내려질 것으로 보느냐. 3상 시험 1년이 돼가는 여름 끝날 때쯤이냐’라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경험에 따른 나의 전망으로는 (부스터샷 필요 여부를) 여름 끝날 때쯤, 가을 시작할 때쯤 알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파우치 소장은 부스터샷의 필요 여부는 제약사가 아닌 연방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 당국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ABC 방송에 나와서는 부스터샷 접종 여부가 언제 백신의 면역 효과가 약화되는지에 달렸다면서 이것이 여름이나 가을께 판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면역의 결과로 간주되는 항체의 수준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언제 그 항체가 안전한 수준 아래로 떨어질지 예측이 가능해지거나,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19에 걸리는 환자(breakthrough infections)를 보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사용이 중단된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은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회의가 열리는 23일께 일정한 제한이 붙는 조건으로 사용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그는 “(얀센 백신이) 그냥 취소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정한 형태의 경고나 제한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일정한 형태의 재개가 아니면 나는 매우 놀랄 것”이라고 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공중보건 비상사태 기간을 30일 재연장했다. 이는 지난해 3월 9일 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14차례 재연장하는 것이다. 주정부 비상사태 선포는 실질적으로 주지사가 중단을 명령할 때까지 무기한 효력을 발휘하지만 행정적으로는 30일마다 만료되기 때문에 이날 머피 주지사가 재연장을 선포했다.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가 코로나19 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 위해 비상사태 재연장이 필요하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피 주지사는 6월 말까지 뉴저지 성인 인구의 70%에 달하는 470만 명에게 백신을 완전 접종하는 것이 목표다. 16일 현재 뉴저지 성인 3명 중 1명꼴인 237만7,803명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최소 1회라도 백신을 맞은 주민은 369만4,948명이다. 한편 19일부터 뉴저지에 사는 16세 이상은 누구나 백신 접종이 가능해진다.

4월 20일(화)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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