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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21      기독

CBSN 종합뉴스-한국, 내달부터 전자여행허가제도시범 운영,뉴욕시, 6월 부터 관광 캠페인,미국 백신효과 가속,윤여정 오스카상, 따놓은 당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3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한국, 내달부터 전자여행허가제도시범 운영

▶정상화 앞둔 뉴욕시, 6월 부터 관광 캠페인

▶미국 백신효과 가속, 3개월 만에 환자/사망자 수 급감

▶윤여정 오스카상, 따놓은 당상

 



(기사 본문)

▲한국 정부가 오는 5월부터 무비자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도(ETA)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1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는 비자(사증)없이 입국이 가능한 미 시민권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ETA를 오는 5월 3일부터 시범운영하고 9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적용 대상은 미국 등을 포함해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총 112개 국가 및 지역이다.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 및 지역에서만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캐나다의 경우는 무비자 입국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ETA 신청방법은 컴퓨터를 이용하는 경우 ETA홈페이지(www.k-eta.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TA 제도가 시행되면 ETA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한국행 탑승권 발권이 가능하다. 법무부는 “이번 ETA 시행으로 인해 입국신고서 제출이 면제되고, 신속한 입국심사가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눈앞에 둔 뉴욕시가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1일 뉴욕시가 6월부터 3,000만 달러를 들여 관광 홍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 뉴욕시의 관광 캠페인 예산은 300만 달러 수준이었다. 뉴욕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기존 예산의 10배를 광고에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뉴욕시 관광 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NYC 앤드 컴퍼니의 프레드 딕슨 대표는 “뉴욕시가 방문객들에게 열려있고,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도 성명을 통해 관광이 뉴욕시의 경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관광 캠페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관광업은 뉴욕시에서 수십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뉴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였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았다.

2019년 뉴욕을 방문한 관광객은 6,660만 명에 달했지만 지난해 방문객은 2,230만 명으로 3분의 1토막이 났다.

뉴욕시는 올해 방문객을 3,640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고령층이 80%를 넘으면서 입원율과 사망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AP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7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일일 평균은 지난 20일 기준 3만8천876명으로, 12만명이 넘어 최고치를 기록했던 1월 초의 30% 수준으로 감소했다.

CDC는 주간보고서에서 "전 연령 입원율이 하락했는데 65세 이상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재 65세 이상 인구 10만명당 입원환자는 20명 미만으로, 70명을 넘었던 1월 초에 견줘 크게 줄었다.

사망자 중 다수를 차지했던 65세 이상의 사망률이 크게 내려가면서 전체 사망자도 대폭 감소했다.

고령층 입원환자와 사망자의 급격한 감소는 백신 접종 덕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는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40%인 1억3천579만명이 한 차례 이상 백신을 맞았다

65세 이상 접종자는 4천415만5천명으로, 전체 65세 이상 인구의 80%가 넘는다.

조디 게스트 에모리대 공중보건 연구원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입원율과 사망률이 떨어지는 현상은 우리가 정말 원하고 희망했던 현상"이라고 말했다.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사진·연합)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20일 할리웃의 각종 시상식 결과를 점치는 사이트 ‘골드더비’에 따르면 윤여정은 전문가와 편집자, 일반 회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윤여정은 전문가 27명 중 24명으로부터 수상자로 지명됐고, 골드더비 편집자 11명, 지난해 오스카상을 정확히 예측한 ‘탑24’ 회원, 지난 2년 동안 아카데미상 예측 정확도가 높았던 ‘올스탑 탑24’ 회원의 표를 모두 휩쓸었다.

또 일반 회원의 76%(4,421표)가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예측했다.

골드더비는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레이스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에 이어 오스카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움켜쥐는 두 번째 아시아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AP통신은 아카데미상 결과를 예측하는 영화평론가 진단을 통해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부문에서 부동의 1위로 꼽았다. 통신은 “‘미나리’에서 독특한 한국 할머니 ‘순자’역을 맡은 윤여정이 확실한 대세”라며 “윤여정이 아마도 수상자가 될 것이고, 수상자가 돼야 한다”고 평했다.

윤여정이 만약 여우조연상을 받으면 한국 영화 102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는 한국 배우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4월 23일(금)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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