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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21      기독

뉴욕교협, 포괄적 동성애 인권법안 반대 서명 운동 전개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문석호목사)는 4월23일(금) 오전10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목사)에서 제2차 임‧실행위원회를 열었다.

교협은 이날 미 국회 하원을 통과(2월25일)하고 상원에 상정(3월3일)돼 표결만 남겨두고 있는 포괄적 동성애 인권법안인 평등법(H.R.5 Equality Act) 통과 저지를 위한 반대서명을 펼쳐 나가기를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교협은 참석한 임실행위원들에게 평등법의 주요 내용과 평등법을 반대해야 하는 이유가 담긴 유인물을 배포했다.

회장 문석호목사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런 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해야 할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 서명운동을 통해 상원에 우리의 마음을 알려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물론 성경과 교회에 반(反)하는 이 같은 법 제정을 적극 막아야 한다”며 “교협 회원교회들을 중심으로 동성애 인권법 등 우리주변의 현안에 대한 토론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열목사(리빙스턴교회‧특별혁신기획위원장)는 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이것은 단지 성 윤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도덕과 윤리의 영역까지 침범한 악법이다. 지난 3월3일 상원다수당 원내대표 척슈머 의원이 특별조항을 사용하여 이 법안을 곧바로 상원에 상정했다. 총 100명인 상원에서 이 법안이 부결되도록 교회들이 서명에 적극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유목사는 “반대참여운동은 ‘동성애 인권법 반대 온라인 서명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반대서명(이름‧주소‧이메일 기재)을 할 경우 상원의원 사무실로 반대의견이 직접 계수된다”며 “온라인 반대서명 http://p2a.co/BN6BJTc, ‘포괄적 동성애 인권법’ 반대서명을 위한 웹사이트. ‘평등법 반대의견을 상원에게 알려라’라는 문구로, 서명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이메일만 기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법안은 △만4세부터 자녀들이 성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성정체성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실험이 장려되며, 자신이 결정한 성별로 불러달라고 교회와 가정, 학교에 요청 가능 △성 호르몬제 사용은 14세부터, 성전환 수술은 18세부터 부모허락 없이 가능 △종교단체를 포함해 모든 기관단체는 동성애자를 직원으로 고용해야 함 △이 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비영리단체의 모든 혜택은 취소될 수 있다

한편 교협은 ‘동성애 인권법’ 반대서명 외에 어린이‧청소년설교대회와 다민족(홈리스)복음전도대회, 청소년 선교지탐방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될 2021년 할렐루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고 △5월3일 뉴저지 양지수양관에서 예정된 목회자 위로행사와 △6일 오전 10시30분 교협 2층 예배실에서 진행되는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 △23일 오후5시 효신장로교회에서 개최되는 교협이사회 주관 희망음악회 등의 사업일정을 확정했다.

김기호목사는 감사보고에서 부활절연합예배의 경우 헌금수입 4,051달러와 지출 1,394달러로 2,657달러가 남았다며 교협 46회기 이월금 12,187.32달러를 포함해 4월19일 기준으로 수입 115,074.17달러, 지출 95,583.48달러로 31,678.01달러가 남았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날 실행위원회 1부 예배는 김홍석목사(인권위원회)의 인도, 유상열목사의 반주, 전희수목사(특별혁신기획위원회부위원장)의 기도 이춘범장로(이사장)의 성경봉독, 김정호목사의 누가복음 10장25-37절을 인용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란 제목의 설교, 합심(통성)기도: 임영건목사(롱아일랜드지역활성화위원장); 코로나위기 속에서 어려운 목회자들과 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박마이클목사(다민족선교분과위원장); 성경말씀에 반하는 소위 평등법 저지를 위해‧박진하목사(전임교협총무);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한 기도, 황동익목사(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회무는 문석호목사의 사회, 박이스라엘목사(기도분과위원장)의 개회기도, 회장인사, 박시훈목사(서기)의 회원점명, 한기술목사(총무)의 업무보고, 김기호목사(감사)의 감사보고, 안경순목사(회계)의 회계보고, 안건토의(평등법반대서명), 광고, 한재홍목사(증경회장)의 폐회 및 오찬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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