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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21      기독

CBSN종합뉴스-한, 백신접종 완료자 의무격리 완화 검토,윤여정,최초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미, 코로나백신 접종 후 사망 보고 3200건 넘어,EU “백신 맞은 미국인, 올 여름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7일(화)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한, 백신접종 완료자 의무격리 완화 검토

▶윤여정, 최초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

▶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보고 3200건 넘어.

▶ EU “백신 맞은 미국인, 올 여름휴가는 유럽으로”

 



(기사 본문)

▲한국의 코로나19 사태 속 해외 입국자 대상 ‘14일 간 의무격리’ 정책으로 미주 한인들의 한국 방문에 제약이 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14일 의무격리를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밝혔다.

26일(이하 한국시간)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백신 접종자에게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총리 대행은 이날 담화에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활용해 확진자 접촉 및 출입국 시 자가격리 의무 면제를 포함한 방역조치 완화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백신접종자에 대한 격리를 완화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 총리 대행이 백신접종자에 대한 격리 면제 시기를 ‘올 여름’으로 특정한 것과 달리 정 청장은 한국의 접종률이 높아진 이후에 검토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의무격리 면제 조치가 과연 얼마나 가까운 시일내에 시행될 지는 아직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일단 백신 접종자에 대한 격리 면제나 완화 조치가 시행되면 지난 1년 이상 한국 방문 일정 잡기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미주 한인들, 특히 한국 거래 업체들과의 비즈니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사업가들에게는 숨통이 트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한국여행업협회는 지난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자가격리 기간을 차등 운영하자는 제안을 한 바 있다. 해외 입국자의 한국 도착 전후 코로나19 검사(RCP) 결과 등에 따라 자가격리 기간을 10일·7일·5일·면제 등으로 차등 운영하자는 제안이다.

▲배우 윤여정(74)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초로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이루지 못한 유일한 성과다.

윤여정은 25일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국 독립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의 마리아 바칼로바, '힐빌리의 노래'의 글렌 클로스, '맹크'의 어맨다 사이프리드,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친 결과다.

브래드 피트의 호명에 무대에 오른 윤여정은 아카데미 관계자와 '미나리'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특히 정이삭 감독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며 "우리의 선장이자 나의 감독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삭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고 연출한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남부 아칸소주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다.

'미나리'는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해 미국영화연구소(AFI) 올해의 영화상,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영화상 등 100여개의 상을 받았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는 보고가 3200건을 넘었다.

25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운영중인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백신 접종 후 사망 보고는 3037건으로 집계됐다.

중복 보고를 포함한 제약사별 사망 보고는 존슨앤존슨 163건, 모더나 1,588건, 화이자 1,450건이다. 사망을 포함한 전체 부작용 보고 건수는 8만 5,926건이다. 부작용 사례는 죽음 외에 두통, 발열, 복통, 근육통, 메스꺼움 등 다양하다.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 VAERS는 백신의 안전성을 모니터하기 위해 백신접종 후 의료기관이나 접종당사자가 백신접종 이후 나타나는 부작용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도록 CDC가 구축해 놓은 시스템이다

▲유럽연합(EU)이 미국과 ‘백신 블록’을 구축해 올여름부터 관광객을 받을 전망이다. 백신 접종률은 낮지만 코로나19 감염률도 현저히 낮은 호주·뉴질랜드가 격리 없이 자유롭게 국경을 오가는 ‘트래블 버블’을 시작한 데 이어 세계 최대 경제권 두 곳이 빗장을 푸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들은 조만간 유럽을 조건 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역학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미국과 EU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미국은 6월 중순에 성인 인구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쳐 집단면역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대단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NYT는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이 정확히 언제 관광여행이 시작되는지 세부사항을 밝히지는 않았다”며 예상 q시점을 여름으로 전망했다.

그는 유럽의약품청(EMA)이 승인한 백신 접종자는 EU 입국을 받아들인다는 게 EU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인들이 맞는 화이자·모더나 백신과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백신은 EMA 승인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EMA는 승인했지만 미국 보건당국은 승인하지 않았다. 미국과 EU는 여행 블록 형성을 위한 ‘백신 인증서’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4월 27일(화)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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