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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1      기독

CBSN종합뉴스-정상화 일정 앞당긴 뉴욕,항공기·버스 내 9월까지 마스크 착용,렌트미납 세입자 퇴거 금지 8월말까지,UMC한교총,"감독들의 한인교회와 목회자들 재파송" 이의 제기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4일(화)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정상화 일정 앞당긴 뉴욕… 5월19일부터 인원제한 폐지

▶항공기·열차·버스 내 9월까지 마스크 착용

▶렌트미납 세입자 퇴거 금지 8월31일까지

▶UMC 한교총, "감독들의 한인교회와 목회자들 재파송 불가는 부당하다" 



(기사본문)

▲미국 뉴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정상화 일정을 앞당겼다.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주가 오는 19일부터 식당과 체육관, 각종 판매업소에 적용했던 인원제한 규정을 폐지한다.

엔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네트 라몬트 커네티컷 주지사가 3일, 공동으로 "코로나19 감염률 감소에 따라 트라이스테이트에 적용되고 있는 인원제한 규정을 19일부터 완전 폐지한다"고 밝혔다.

NBC채널4 방송에 따르면 식당과 체육관 외 놀이시설과 사무실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규제도 폐지된다. 다만 대형 경기장은 관객을 정원의 33%까지만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쿠오모 주지사는 오는 17일부터 뉴욕의 지하철도 24시간 운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뉴욕은 7일부터 식당 실내 수용인원을 정원의 75%로 확대하고, 15일부터 체육관 수용인원을 정원의 50%로 확대할 계획이었다.

▲항공기·열차·버스 내 9월까지 마스크 착용

미국에서 항공기와 공항은 물론, 열차, 버스 등 대중 교통수단 내에서의 마스크 의무착용 지침이 4개월 더 시행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오는 5월11일 해제될 예정이었던 마스크 의무 착용 지침을 9월13일까지 연장한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이 지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1일 발효된 것이다.

이번 연장조치에 따라 항공기, 철도, 버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당분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공항과 기차역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 방침이 적용된다. 이 규정을 어기면 최대 1,500달러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연방항공청(FAA)도 TSA의 마스크 착용 규정이 시행되는 동안에는 지침을 어기는 항공편 탑승객에 대한 무관용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주의회가 오는 8월3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렌트를 제대로 내지 못한세입자를 쫓아낼 수 없도록 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뉴욕주 상하원은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일 종료된 강제퇴거 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하는 '강제 퇴거금지 및 차압방지 법안'을 잇따라 가결 처리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세입자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60일 이상 수입이 감소했다는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 8월31일까지는 법원에서 강제퇴거 명령을 내리지 못한다.

또한 10가구 이하의 주택 소유주도 코로나19로 수입이 감소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차압이나 재산세 유치권 공매 처분(tax lien sale)을 못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법안은  뉴욕주지사의 서명을 받으면 즉시 시행된다.

한편 뉴욕주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 세입자 강제 퇴거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한 뒤 네 차례 연장해 강제 퇴거 집행을 오는 5월1일까지 중단시킨 바 있다.

▲ 미연합감리교단(UMC) 내 한인교회들의 모임인 UMC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이하 한교총)은 3일 본보에 공개한 성명에서 “UMC 캘리포니아태평양연회(Cal-Pac·이하 연회)의 하기야 감독이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한인연합감리교회 3곳의 담임목사들에 ‘감독이 연회를 이끌고 가는 방향에 동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재파송 불가 통보를 했다”고 밝히고 나섰다.

한교총에 따르면 이들 교회는 남가주주님의교회, 밸리연합감리교회, 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다.

이들 3개 교회의 담임목사들은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6월30일 이후 현재 교회에서 더 이상 목회를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 파문의 배경에는 ‘동성 결혼’에 대한 교단 측의 결정을 적용하는 것과 관련한 입장 차이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교총은 이 3명의 한인 목회자들이 교단의 장정을 되레 준수했음에도, 결혼의 정의와 관련해 해당 감독 및 연회의 진보적인 방향과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파송 불가 처분을 받았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철구 한교총 회장은 “이런 불의한 결정이 한인교회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교단이 보여주고 있는 구조적인 인종차별주의의 분명한 증거가 될 수 있기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주장했다.

안성주 장로(한인연합감리교회 평신도연합회 회장)는 “ 이번 결정은 불의한 처벌적 파송”이라며 “한인교회에 대한 핍박을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5월 4일(화)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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