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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1      기독

셰마 유스 오케스트라 디렉터 앨리스 김 인터뷰



뉴욕기독교방송(CBSN) 사장 문석진목사가 셰마 유스 오케스트라(Shema Youth Orchestra) 디렉터 앨래스 김을 인터뷰했다.

Q 문석진목사: 셰마가 무슨 뜻인가?  
A 앨리스 김: 셰마는 ‘들으라’란 뜻이다. 신명기 6장4-5절에 나온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에 영감을 받아 셰마란 이름을 붙였다.

Q 문석진목사: 셰마 유스 오케스트의 설립 취지와 목적은?
A 앨리스 김: 오래전부터 비전을 함께 나눈 분들이 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선교적 마음으로 가르치는 분들이다.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 안에서, 찬양 안에서 그들을 양육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며 기도를 나누던 중에 아이들이 하는 악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들을 양육하는 방법을 택했다. 너무 신기한 것이 우리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해 보일 때 하나님께서 셰마 유스 오케스트라를 설립하게 하셨다. 

문석진목사: 코로나 시대다. 어떻게 이런 과정에서 설립한다, 발표했는데~
A 앨리스 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때인 2020년 10월이었다. 그동안 예배드리며 느낀 것은,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진다는 것이었다. 지금은 미약한 발걸음이지만 주님께서 주신 선물들인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찬양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같은 뜻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여 예배와 중보기도하며 기다리던 중에 설립케 됐다. 

Q 문석진목사: 조직이 있나?  
A 앨리스 김: 지휘자(Conductor)에 김 하나(Hana Kim), 작곡자(Composers & Arrangers)에 조이 손(Joy Son)과 최상근(Choi Sanggeun), 디렉터(Orchestra Director)에 앨리스 김(Alice Kim), 오케스트라 코 디렉터(Co-Director)에 도로시 김(Dorothy Kim), 예술감독(Artistic Director)에 쥬디 이(Judith Lee)등이 있다. 

Q 문석진목사: 단원모집 안내를 바란다.  
A 앨리스 김: 5월15일까지 연주한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리뷰해서 결과를 알려준다. 현재 뉴욕주 기준으로 리스마 레벨4 이상 돼야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christianpsa.org & click 'SHEMA YOUTH ORCHESTRA')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온라인이 어려우면 직접 저(917-621-5511)에게 전화와 이메일(shemagospel@gmail.com)하면 된다.

Q 문석진목사: 레벨4의 기준은 어느 정도인가?
A 앨리스 김: 중간 정도다. 아이들을 실력으로만 보는 게 아니다. 신앙과 함께 영성이 있는 아이들과 같이하고 싶은 취지로 만든 것이다. 

Q 문석진목사: 지금같이 어려운 시대에 셰마 유스 오케스트라를 설립해 다음 세대들을 믿음으로 세우면서 인재들을 양성하겠다는 귀한 취지다. 설립과 관련해 마무리를 해주시기 바란다. 
A 앨리스 김: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 양육으로 고민을 하시는 것 같다. 저도 두 아이를 두고 있고 배우는 엄마다. 한 가지 확신은 예배와 말씀과 찬양, 기도만이 최고의 양육법이라 믿는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이들로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자녀들을 많이 보내주시면 좋겠다. 또 저희가 사랑과 믿음과 소망으로 함께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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