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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1      기독

CBSN 종합뉴스▶메모리얼데이 전국 추모 물결 ▶한국 전자여행 허가제 9월부터 의무화 ▶뉴욕주, 코로나 감염률 최저 ▶전문직 취업비자 문호 대폭 늘린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일(화)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메모리얼데이 전국 추모 물결

▶한국 전자여행 허가제 9월부터 의무화

▶뉴욕주, 코로나 감염률 최저

▶전문직 취업비자 문호 대폭 늘린다



(기사본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미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3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공식 추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약 20분간의 연설에서 “민주주의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지켜져야 한다. 민주주의가 곧 미국의 영혼”이라며 미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뉴욕시 곳곳에서도 메모리얼데이 행사가 열렸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부친을 언급하며 전몰장병을 기렸다.

해마다 퀸즈에서 열려 한인들도 많이 참여했던 전국 최대 규모의 리틀넥-더글라스톤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는 코로나19로 2년 연속 취소됐지만, 대신 소규모 추모식이 진행됐다.

추모식에는 앤드류 양 시장후보,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1선거구),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민주·26선거구), 리차드 이 19선거구 시의원 후보, 린다 이 23선거구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참전군인들을 기렸다.

한편 연방 교통안정청(TSA)에 따르면,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에는 28일 196만 명, 30일 160만 명의 항공 여행객이 몰리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여행객 수를 기록했다.

▲미 시민권자들이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할 때 사전에 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는 한국 전자여행 허가제(K-ETA)가 시범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법무부가 오는 9월부터는 사전허가 취득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K-ETA는 미국 거주 한인 시민권자 등 외국 국적자가 사증(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하기 전, 온라인으로 개인 및 여행 관련 정보를 입력하고 해당 국가의 여행 허가를 받는 제도”라며 “K-ETA는 무비자로 한국 방문 시 반드시 발급 받아야 하는 것으로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 국적이 없는 한인 시민권자들은 그동안 무비자로 90일까지 자유롭게 한국 방문 및 체류가 가능했었으나, K-ETA 제도가 본격 의무화되는 오는 9월부터는 관광, 친지 방문, 각종 행사나 회의 참가, 상용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무비자 입국을 하고자 할 때 사전 전자여행 허가 신청을 하는게 필수가 된다.

한 번 신청할 때 유효기간은 2년이다. 발급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 경우는 한국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 한국 사증(비자)을 소지한 사람, 선원이나 승무원 자격으로 입국하는 사람, 한국에 입국하지 않는 환승객, 직항으로 제주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 등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K-ETA를 허가 받더라도 PCR 음성확인서 등 방역 관련 서류는 별도로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뉴욕주 코로나19 감염비율이 펜데믹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앤트류코오모 뉴욕주지사는 31일, 뉴욕주 코로나19 7일 평균 감염비율이 8주 연속 감소하며 0.6%를 기록, 지난 해 3월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맨하탄이 0.34%로 가장 낮았고 스태틑아일랜드가 0.77%로 가장 높았다. 브루클린은 0.5%, 퀸즈 0.56%, 브롱스 0.54% 등이었고 롱아일랜드는 0.61%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비율이 낮아지면서 각종 제재도 해제되고 있다. 뉴욕주는 31일부터 뉴욕시내 식당과 바 등의 실내영업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했다. 뉴욕시 실내영업 운영시간은 펜데믹 이후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됐다가 지난 2월 오후 11시까지, 지난 3월 자정까지로 1시간씩 연장된 바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실상 중단시켰던 전문직 취업비자를 다시 크게 늘리고 온라인 이민 신청을 크게 활성화하는 등 미국으로의 이민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이민제도 개편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연방 국토안보부의 ‘합법 이민 시스템에서의 신뢰 복원 계획’이라는 제목의 46쪽짜리 보고서를 입수했다며 미국의 합법 이민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새 정부의 청사진이 마련됐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한인 미국 이민의 주된 관문이었던 취업비자가 다시 확대되고 수백만 건에 달하는 이민 적체를 대거 해소해 미국 이민 문호를 대폭 확대하는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한인 이민자 유입이 더욱 촉진되면서 미주 한인사회가 더욱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YT에 따르면 총 7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 보고서에는 고숙련 노동자, 미국인 국외거주 가족, 난민, 망명 신청자, 농장 근로자와 같은 외국인들의 미국 이주를 돕는 세부 정책 제안들도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까다롭게 제한했던 전문직용 H-1B 비자를 통한 외국인 고숙련 노동자의 취업 기회를 다시 크게 늘릴 계획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6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내 실업을 이유로 들어 외국인 취업에 대폭 제한을 가했다. 첨단기술 분야 등을 포함한 H-1B 취업비자와 그 배우자를 위한 H-4 비자, 그리고 임시취업 근로자에 대한 H-2B 비자 등이 대상이 됐다.

6월 1일(화)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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