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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1      기독1

남침례회 24년만에 가장 큰 연회



사진설명: 이번 6월 15-16일까지 SBC 연회가 열릴 테네시주 내슈빌의 뮤직시티센터. (사진: WTVF)


남침례회연맹(Southern Baptist Convention이하 SBC)이 615일부터 16일까지 테네시주 내슈빌의 뮤직시티센터에서 24년 만에 가장 큰 연회를 개최한다

이와관련, SBC는 코비드-19로 인해 연회를 중단한 지 1년 만에 12,600명 이상의 남침례교도들이 615~16일 내슈빌에서 연회를 가질 계획이며 이번 연회는 1997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될 것이라 밝혔다.

SBC 이번 연회의 과제는 교단이 좌파 쪽으로 표류하고 비판적인 인종 이론과 얽히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보수적 침례교 네트워크(Conservative Baptist Network)가 새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인종정치학대여성 목회자와 같은 핫 이슈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분열을 해결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그리어 총회장은 연회를 앞두고 3일 동안 기도 요청을 했다그리어는 이번 주부터 연회가 시작되는 6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3일간 기도와 금식을 요청했다.

그리어가 요청한 기도 제목 중 하나는 복음의 일치에 관한 것으로하나님께서 그들의 선교를 위해 교회를 함께 모으실 것을 요청했다올해 초그리어는 “SBC 집행위원회에 이슈들에 대한 교단 분쟁그리고 SBC 안에서 인종 차별 문제를 적절히 다루지 못한 것이 그들의 증언과 복음 전파 능력을 훼손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연회의 규모는 SBC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피력해야 하는 총회장 후보자들 명단을 보고 있는 많은 남침례 교인들을 위한 올해 연회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14백만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던 남침례회는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한 회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회장 후보로는 남침례신학교 총장인 앨버트 몰러인종 화해 노력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한 앨라배마 목사 에드 리튼보수적침례교네트워크의 창립 멤버이자 캔슬 문화와 ” 이데올로기를 비판한 전 SBC 집행위원회 위원장 마이크 스톤노스웨스트침례연회 리더인 랜디 아담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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