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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21      기독

시인 최선호 목사 별세



사진: 미주 기독문학동우회의 단풍 문학제가 2015년 10월 28일 뉴욕제일감리교회(담임 지인식 목사)에서 열려 최선호 목사가 특강을 했다.(자료사진)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최선호 목사가 지난 15일 낮 별세했다. 향년 82세.

왕성한 문학활동으로 미주 기독교 문단을 지도해 온 최 목사는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며 메시야교회 담임목회를 하다 은퇴했다. 

충북 진천에서 태어난 최목사는 1987년 미국에 이민 왔고 성균관대학교, 페이스신학교, 미주감신에서 수학하고 라이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크리스천 헤럴드 주필, 월드미션 대학교 교수, 미주감신대 교수를 역임했고 가산문학상,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최 목사는 ‘바른말 고운말 연구’, ‘땅의 실수, 하늘의 은혜’, ‘시편 정해’ 등 수많은 시집과 평론집을 냈다. 기독뉴스 컬럼니스트로도 활동한 최 목사는 석상, 골고다 언덕에 올라, 초대, 최선호의 시, 광야의 노래 등의 컬럼을 썼다.

천국환송예배는 오정택 목사의 집례로 22일(화) 오전 11시 밸리 주하나교회 본당(8131 Tampa Ave., Reseda)에서 열렸다. 유족은 부인 최미화씨와 2남(진태, 진형) 1녀(진희)가 있다.

연락처: (818)351-5474, (213)760-9004

 최선호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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