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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21      기독

팀 켈러목사 췌장암 1년, 상태 호전 저술 작업중



팀 켈러가 지난 2017년 4월에 열린 "복음연합 2017 전국대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YouTube/TGC)


팀 켈러(Tim Keller)목사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지 1년이 조금 넘는 현재,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건강 소식을 전했다.

뉴욕시의 리디머장로교회 창립자인 그(70세)가 지난 주일에 “암 업데이트: 나는 5월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알게 되었다. 비교적 공격성이 약한 화학요법을 통해서 암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았다”며 “5월 말 수술로 9개월 동안 변함이 없이 남아 있었던 몇 개의 결절이 제거되었다”라고 말했다.

은퇴한 목사이자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의 공동 창립자인 켈러목사는 2002년에 갑상선암에도 걸렸었다. 그는 2020년 5월 4기 췌장암 진단을 받았으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자신이 췌장암에 걸렸음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지지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암이 사라지도록 적절한 의료 수단을 사용하시거나 직접 개입해 주실 것”을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지난 4월 인터뷰에서 켈러는 췌장암은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특히 공격적인 질병이며, 그 1년은 "보통 매우 고통스런 시간들"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켈러는 췌장암을 이길 승산에 대해서 낙관한다고 말했다. 목사는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인정하면서도 화학요법에 대한 그의 신체가 보여주는 긍정적인 반응 덕분에 그의 삶은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이 남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켈러목사는 “부활에 관한 책을 쓰고 있는데 내가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절반 정도만 믿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부활의 실제에 대해서도 절반밖에 믿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머리로는 부활에 대해서 완전히 믿은 것 같았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절반만 믿었다. 나는 지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부활에 대한 더 크고 깊은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켈러목사는 계속해 “실존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 그것을 알고 확신을 키우기 위해 나의 추상적인 믿음을 내 마음 속으로 끌어들이는 데 몇 달이 걸렸고, 그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또 그는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그 진리에 빠져들고 성령님께 그것이 당신의 마음에 현실이 되도록 구한다면 그분은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실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내가 죽으면 나의 부활도 실제로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간증했다.

(KCMU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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