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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21      기독

SBC 새 총회장에 당선된 에드 리튼목사



이번주에 선출된 에드 리튼 SBC 새총회장. (사진:The Tennessean)

앨라배마 주 사라랜드에 있는 대속교회(Redemption Church) 담임목사인 에드 리튼목사가 이번 주, 보수적 침례교 네트워크의 지지를 등에 업은 마이크 스톤목사를 물리치고 복음 통일과 인종 화해를 추구하는 총대들의 지지를 받고 남침례회연맹(SBC)의 차기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리튼의 선출은 보수적 침례교 네트워크가 자유주의적 표류와 'work' 신학에 대해서 점점 큰 경종을 울리고 있는 반면 인종, 학대 및 기타 문제에 대한 잘못된 접근 방식을 취한 것 때문에 내분이 일고 있는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SBC의 나아갈 길에 대한 하나의 신호로 간주된다.

25년 만에 1만5천 명이 넘는 총대들이 모인 이번 연회에서 확실한 선두주자가 없는 경선에서 리튼은 동료 보수 침례교 네트워크 총대들이 지지한 마이크 스톤 목사와 서든벱티스신학교 총장인 앨버트 몰러를 이겼다.

제63대 총회장이 된 리튼은 퇴임하는 그리어(J.D. Greear) 총회장이 정한 우선순위를 그대로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과 유색 인종을 교단위원회에 임명하려는 그리어의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튼과 그리어는 지역적 한계를 보여주는 남침례교인(Southern Baptists) 대신에, 교단명은 유지하되 비공식적으로 SBC를 나타내는 "위대한 사명을 받은 침례교인"(Great Commission Baptists)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튼의 선출은 SBC의 최초이자 유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의장이었던 그의 친구 프레드 루터의 Church) 목사인 리튼을 “인종 화해에 대한 그의 헌신을 유일하게 보여준” “하나 되게 하는 사람”이라고 불렀다. 루터는 또한 “학대 등의 문제에 대해서 매우 어렵지만, 반드시 대화해야만 하는 우리 연회 안에서 에드는 매우 자비롭고 양심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튼목사는 선거 후 기자들에게 “상처와 고통”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교회들의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복음이 인종 화해와 학대 피해자들에 대한 돌봄을 얼마나 강조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리튼 차기총회장은 “서로 서로의 말을 들어주고, 비록 동의하지 않더라도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겸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디슨에 있는 매디슨침례교회 목사인 그리핀 걸엣지(Griffin Gulledge)는 “선거의 마진은 중요치 않다. 선거 결과 인종 화해와 학대 개혁에 대해 헌신적인 에드 리튼 총회장이 탄생했다. 그것은 모든 남침례 교인들과 내게 크나큰 힘과 격려를 주었다"라고 말했다.

(KCMU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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