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December 5, 2021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6/23/21      기독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32회 학위수여식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학장 김성국 목사) 3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6월 7일 (월) 오후 7시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열렸다. 

목회학 석사 5인 (김성은, 문맹숙, 이성남, 장수자, 최의화), 선교학 석사 2인 (장연숙, 최화순), 신학사 3인 (김복순, 박경희, 윤경선) 등 총 10인이 학위를 받았다. 학장상은 최의화 (최우수상), 문맹숙, 김복순 (우수상) 졸업생이, 공로상은 김성은 졸업생이, 이사장상은 최화순 졸업생이 받았다.

졸업 예배를 위해 LA에서 온 미주한인예수교장회 총회장 오세훈 목사는 로마서 13:11-14을 본문으로 ‘그리스도로 옷 입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졸업이란 학업을 끝내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의 매듭을 맺고 한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시대가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선진들의 믿음을 본받아 더 강한 믿음을 가진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주 예수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주님의 이름으로 당당히 앞을 향해 걸어가라”고 부탁했다. 

학장 김성국 목사는 “여러분들은 졸업 후 가장 큰 사명의 자리인 교회에서 사역을 할 것이다. 섬기는 교회를 사랑하고, 그 역사를 깊게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사람이 되라”고 부탁하며, “기독교의 섬김은 성품의 섬김이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았다는 소리를 듣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수이자 직전 총회장인 조문휘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마태복음 28:18-20 말씀을 나누었다. 조 목사는 “우리가 가는 길은 어려운 길이지만 훨씬 영광스러운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사 백운영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 길은 세상적으로 가는 길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복음의 진리를 위하여 끓임없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달려가라”고 부탁했다.

최의화 졸업생은 답사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을 다음세대에 전하겠다. 어떠한 상황을 만나도 타협하지 않고 성령에 의지하여 담대히 전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순종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1987년 고 장영춘 목사가 설립, 2018년 김성국 목사가 2대 학장으로 취임했다. 32회의 졸업식을 통해 515명 졸업생 (목회학 석사 과정 256명 포함)을 배출했으며, 현재 재학생은 46명이다. 석사 (목회학, 교육학, 선교학), 학부 (여교역학과, 신학)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캐나다 분교를 운영하고 있다.  

졸업예배는 사회 학장 김성국 목사, 기도 뉴욕노회 노회장 이종원 목사, 성경봉독 이사 홍승룡 장로, 찬양 글로리아 싱어즈, 설교 총회장 오세훈 목사, 학사보고 학생처장 강기봉 목사, 학위수여 및 시상, 훈시 학장 김성국 목사, 졸업생을 위한 기도 동문회 대표 정기태 목사, 격려사 교수 조문휘 목사, 축사 이사 백운영 목사, 답사 최의화 졸업생, 광고 총무처장 이종원 목사, 축도 교수 이용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부개혁32회졸업식.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 1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