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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07/05/21      기독

박종순목사가 말하는 ‘박종순목사의 신앙상담’ 인기 비결



(사진설명: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사무실에서 2009년부터 시작한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코너의 취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가 지난 6월15일 서울 마포구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사무실에서 2009년부터 시작한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코너의 취지에 대해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한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은 12년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인기 코너다. 평신도부터 목회자까지 박종순 원로목사에게 신앙 문제뿐 아니라 삶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질문을 던져왔다.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질문들에 대해 박 목사는 성경적이고 명쾌한 답변으로 올바른 길을 제시해왔다.

박 목사는 “독자들을 위해 흔한 칼럼이 아닌 특색 있는 칼럼을 해보자고 시작된 게 오늘까지 왔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감격스럽다”면서 “상담을 해오면서 교인들의 삶과 상황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었고 한국교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상담 질문은 공식 이메일 계정(jj46923@gmail.com)을 통해 받아오고 있다. A4사이즈 두 장 분량을 빼곡히 채운 고민부터 “직접 만나달라”는 요구도 많았지만 지면을 통해서만 상담한다는 원칙을 지켜온 박 목사는 “반복된 상담 내용은 배제했고 6대 4 비율로 목회자보다는 평신도의 상담을 더 많이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준비하는 것보다 신앙상담이 훨씬 더 어렵다”면서 “원고지 4.5매 분량에 맞춰 글을 작성해야 하다 보니 잔소리를 더 많이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늘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은 일방적이거나 주관적이어선 안 된다.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 중심을 잡기 위해 성경 주석을 비롯한 관련 서적을 찾아보며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게 된다”고 덧붙였다.

(KCMUSA 제공,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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