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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1      기독

CBSN 종합뉴스▶열대성 폭풍 ‘엘사’ 북상▶도쿄올림픽, 무관중 경기▶아이티 대통령 암살 용의자 6명 체포, 7명 사살▶뉴욕시 팬데믹 후 학업 회복 프로그램 실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금)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열대성 폭풍 ‘엘사’ 북상

▶도쿄올림픽, 무관중 경기

▶아이티 대통령 암살 용의자 6명 체포, 7명 사살

▶뉴욕시 팬데믹 후 학업 회복 프로그램 실시



(기사본문)

▲열대성 폭풍 ‘엘사’가 뉴욕 일원에 상륙하면서 폭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폭풍 엘사가 7일 플로리다·조지아주 등 남부에 상륙한 후 노스캐롤라이나·버지니아주를 따라 북상하면서 8일 뉴욕·뉴저지 일원도 영향권에 들어섰다.

국립기상청(NWS)은 8일 오후 3시 뉴욕 일원이 엘사의 영향권에 들면서 롱아일랜드·북부뉴저지·커네티컷주 등 뉴욕시 일원에 홍수주의보와 뇌우주의보를 내렸다.

또 지역에 따라 최대 6인치의 비와 함께 최대 풍속 50마일의 돌풍이 예보됐다. 특히 돌풍이 나무나 전신주를 쓰러뜨려 정전 피해를 받거나 곳곳에 홍수가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11명의 사상자와 2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를 끼친 엘사는 9일 오후 뉴욕 일원을 벗어나 10일 메인주를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쿄를 포함하는 수도권 경기장 중심으로 일본 국내 관람객도 들이지 않는 무관중 형태로 열리게 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8일 저녁 관중 수용 문제를 재논의하는 올림픽 관련 5자 회의에 이어 관계 지자체와의 협의회를 잇따라 열어 도쿄도,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현 등 수도권 1도·3현에서 예정된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쿄올림픽은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역을 비롯한 9개 도도현(都道縣·광역자치단체)의 42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하지만 대부분 경기장은 수도권 4개 지역에 집중돼 있다.

올림픽 관련 5자는 이날 도쿄의 긴급사태 선포 결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해 수도권 경기장의 무관중 운영 방침을 확정했다.

▲아이티 경찰이 조브넬 모이즈(53) 대통령 암살 용의자들을 6명을 체포하고, 7명을 사살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이티 경찰은 지금까지 대통령 암살 용의자로 6명을 체포했고, 7명을 사살했다. 레옹 샤를 아이티 경찰청장은 이날 현지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찰이 용의자들을 추가로 쫓고 있다고 말했다. 모이즈 대통령은 지난 7일 새벽 1시께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 함께 있던 부인 마르틴 모이즈 여사도 총상을 입고 미국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티 군경과의 교전 끝에 용의자들이 속속 검거되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들의 신원이나 범행 동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날 클로드 조제프 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은 암살범들이 아이티 공용어인 프랑스와 크레올어가 아닌 스페인어와 영어를 쓰고 있었다며 고도로 훈련받은 외국 용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뉴욕시가 팬데믹 후 시 전역 학생들의 학업 회복을 위해 6억35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영어·수학 교과 표준화는 물론,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한 커리큘럼이 개발되고 각종 학습 지원도 확대된다.

8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 학생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학습공백으로부터 학업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뉴욕시 학업 회복 계획(NYC academic recovery plan)’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뉴욕시는 모든 어린이 대상 문해력(literacy) 검사에 총 5000만 달러를 투입해 늦어도 2학년까지는 모든 어린이들이 읽기 능력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서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읽기 능력 테스트를 거치고 학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1억2200만 달러를 투입해 태블릿 또는 랩톱 등 전자기기 17만500대를 지원해 디지털 학습 접근을 확대한다.

팬데믹 기간 동안 학습을 놓친 20만 명에게 무료 방과후·토요일 학교 지원을 확대하며 이를 위해 2억5100만 달러를 배정한다.

이밖에도 대학 진학 상담을 확대하고 다양한 인종·국가·문화적 배경을 포함하는 보편적 커리큘럼(Universal Mosaic Curriculum)을 개발해 오는 2023년부터 실제 수업에 적용한다.

7월 9일(금)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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