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October 25, 2021    전자신문보기
한국교계

07/14/21      기독

[한국]광주, 집합금지 명령어긴 목사에 벌금



(사진설명: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종교집회가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한국 방역 당국이 7월12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사실상 셧다운을 의미하는 4단계로 적용하면서 종교 집회가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에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집합금지명령을 어길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지방법원은 최근 집합 금지 행정 명령을 어기고 6차례 대면예배를 강행한 A교회 담임목사에게 벌금 400만 원, 함께 기소된 전도사에게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해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교회와 유흥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관내 집합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A교회는 금요예배와 주일 예배 등 6차례 예배를 강행했고, 방역 활동에 나선 현장 공무원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국가와 전 국민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대면 예배만이 올바른 종교의식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갖고 예배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d80277e59f0285529bc0868bbacc9ab8_1626106210_2415.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