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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19/21      기독

뉴욕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뉴욕한인연합교회는 7월18일(주일) 오후4시 제4대 담임 이준형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준형목사는 “부족한 저를 위해 오랜 시간동안 기도해 주신 목사님들과 온 교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목사님들께서 정도(올바른 길)를 가라고 저에게 말씀해 주셨다. 저는 목사님들의 말씀대로 정도로 목회하는 목회자가 되겠다. 제가 부족할 때마다 저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최선을 다해 목회하겠다”고 인사했다.

박맹준목사(뉴욕신일교회 담임)는 “뉴욕한인연합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이준형목사님을 통해 이 교회의 신앙공동체가 든든히 서고 주님께서 교회의 일꾼들을 세울 때마다 그들을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했다.

김종훈목사(뉴욕예일교회 담임)는 마태복음 16장13-20절을 인용한 ‘하나님이 설계하신 교회’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세상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 두 교회가 있다. 보이는 교회는 우리가 와서 예배드리는 이 곳이다. 보이지 않는 교회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교회”라며 “사람이 인정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이어 “하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예수님을 살리시고 우리 모두를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게 하셨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정도(올바른 길)를 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교회를 지켜 주실 것이다. 사랑과 정의, 믿음과 생활, 말씀과 기도의 균형을 잘 맞추어 나가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교회로 성장해 나가기를 축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임선순목사는 권면을 통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을 확인 하신 후에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 목회의 근본적인 원리는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 이웃 사랑에 있다. 이 교회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교회가 어려울 때 교회를 회복시키는 것이 주님에 대한 사랑이다. 사람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사랑이다. 사랑만이 뉴욕한인연합교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동력이 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한다”고 말했다.

전구목사(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담임)는 축사를 통해 “뉴욕한인연합교회의 4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이준형목사님과 이 교회를 정말 축하한다. 이준형목사님같이 준비되어진 분을 교회에서 모시니 마음껏 축하드리고 싶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이준형목사님이심을 2년여 동안 보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거룩한 처소로 들어가는 목사님과 여러분이 되어지기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오영관목사는 취임하는 목사에게 “열심히 성경을 읽으라. 성경을 읽은 대로 믿으라. 믿은 대로 설교하라. 설교한대로 살아라”고 권면했고 교인들에게는 “교회는 많은 그릇이 있다. 그릇이 금그릇이던 질그릇이던 상관없다. 무엇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그릇 중에는 십자가를 담은 그릇이 가장 귀한 그릇이다. 서로가 십자가를 나누어 담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취임예배는 오영관목사의 집례로 개식사, 전주, 묵도, 예배부름, 기원, 찬송(19장), 신앙고백, 박맹준목사의 기도, 성경봉독, 시온찬양대의 찬양, 김종훈목사의 설교, 찬송(210장)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담임목사 취임식은 김진성장로의 소개, 유월선권사의 꽃다발증정, 임선순목사의 권면, 전구 목사의 축사, 공경민집사의 축가, 이준형목사의 취임인사, 오영관목사의 권면, 찬송(323장), 신상필목사(뉴욕참좋은교회 담임)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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