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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19/21      기독

뉴욕한인목사회 야외친목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진화목사)는 7월19일(월) 오전 10시30분 알리폰트공원에서 야외친목회를 열었다.

회장 김진화목사는 “팬데믹 이후 목사회원들이 이렇게 야외에 모여 함께 찬양하고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방지각목사(증경회장26회기)는 고린도전서 13장13절을 인용한 ‘왜 사랑이 제일인가요?’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항상 있어야 될 건 믿음 소망 사랑이다. 이것만 있으면 건강 같은 것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다 채워주신다. 그러나 사랑이 아무리 커도 믿어야 된다.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부여해 주신다”고 지적했다.

방목사는 이어 “믿음이 있어야 하지만 소망도 있어야 된다. 소망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보게 하신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소망을 상실했다.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장애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모두 다 소망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목사는 마지막으로 “믿음 소망도 중요하지만 왜 제일은 사랑인가. 사랑은 하나님 나라까지 골인하기에 그렇다. 모든 음식엔 소금이 들어간다. 소금이 안 들어가면 싱거워서 먹을 수 없다. 예배, 목회, 봉사도 소금과 같은 사랑이 들어가야 한다.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가리와 같다. 이 땅에서 사랑의 목회를 하다 하나님 앞에 골인하는 복된 주의 종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예배 후 점심식사는 퀸즈성령강림교회(마바울목사 담임)제공으로 모두 식사를 한 후 친목대회로 이어졌다. 친목대회는 노기명목사의 진행으로 족구대회가 열렸고 마바울목사의 진행으로 보물찾기와 김진화목사의 진행으로 퀴즈대회로 계속되면서 참석(69명)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자연과 더불어 마음을 열고 즐겁게 친교를 나누었다.

이날 야외친목회 1부 예배는 유태웅목사(총무)의 인도와 김정길목사의 경배와 찬양, 방지각목사의 말씀, 안경순목사(찬양분과위원장)의 특송(내 주의 은혜 강가로), 노기명목사(부회계)목사 인도의 합심기도(조국과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되고 부국강병 되도록‧뉴욕교계의 목회, 선교사역에 불같은 부흥이 다시 일어나도록), 정인수목사(부서기)의 광고, 김용걸신부(징계위원장49회기)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친목회를 위해 후원해준 교회는 뉴비전교회(황동익목사), 늘기쁜교회(김홍석목사),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목사), 새힘장로교회(박태규목사), 새생명교회(장숙희목사)등이며 엘피스선교회(김정길목사)에서 회원들을 위해 마스크와 세정제를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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