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August 3, 2021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7/21/21      기독

GMU박사원 Lily재단 ATS공동프로젝트에 참가



다문화 상황에 적합한 다문화 사역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최근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Grace Mission University: 이하 GMU 총장 최규남박사) 박사원(원장 이병구 박사) 연구팀에서 진행한 다문화 사역 연구 결과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GMU박사원의 금번 연구는 종교 개발 지원 단체인 릴리 재단(Lily foundation)과 북미 신학대학원협회(ATS)가 공동주관하는 ‘미국 내 교회 재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MU 박사원은 다문화 사역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GMU 박사원 연구팀(팀장 이병구 박사)은 다문화 사역 리더십 개발을 통한 미국 교회 재활성화(Revitalization)방안을 연구했고 연구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하여 양적조사와 질적 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대상자는 목회자, 신학생이 주류를 이루었고 소수의 평신도 지도자들도 포함됐다. 조사에 응한 사역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은 대부분(94%) 다문화 사역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본 연구를 이끈 이병구 박사(GMU박사원장)는 “본 연구를 통해 신학교의 교육과 사역 현장의 거리를 좁힐 수 있게 된 것은 큰 성과다. 다문화 사역자 훈련을 위한 구체적 노력이 필요한 때”라 말했고, 양적 조사를 정리하고 분석한 김종철(선교사) 박사는 “이 보고서는 현실을 진단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야할 방향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문화 사역 현장을 섬기는 전종만 박사(다문화 교회 목회자)와 남궁현 목사(미해군 군목)는 “연구 결과를 사역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 말했다.

한편 본 연구를 실행한 GMU 박사원의 Ph.D과정이 7월 1일부로 ATS 10년 회원으로 인준을 받았다.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미주 한인 신학교 박사 과정이 ATS로부터 10년의 회원 자격을 획득한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이를 위해 수년간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최규남 총장과 이병구 원장이하 관계자들의 땀과 기도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GMU.pn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