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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8/06/21      기독

CBSN 종합뉴스 ▶ 교회음악의 대부' 박재훈 원로목사 소천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3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 뉴욕교회 장로 장립예식- 정인철‧홍현식‧이광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6일(금)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교회음악의 대부' 박재훈 원로목사 소천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3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 뉴욕교회 장로 장립예식- 정인철‧홍현식‧이광윤 장로 임직

▶ 모더나 “겨울 오기 전 부스터샷 필요”



(기사본문)

▲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의 원로목사 박재훈목사가 2일, 오전 10시 5분 소천했다. 향년 99세

한국 음악계의 거목이자 ‘교회음악의 대부’로 불렸던 고인은 캐나다 미시사가 트릴리움 병원에서 암투병 중 별세했다.  

고 박재훈 목사는 150여편의 동요(산골짝의 다람쥐, 시냇물은 졸졸졸졸, 어머님 은혜 등)와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등 찬송가 500여편을 작곡했다. 

박 목사는 1970년 최초의 기독교 오페라 '에스더'를 완성했고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담은 '손양원', '유관순', '함성 1919' 등 다수의 창작 오페라도 작곡했다. 손양원은 2012년 서울에서 초연한 후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을 기록했고, 함성 1919는 3·1운동 100주년에 즈음해 2019년 KBS홀에서 공연됐다. 

문의: 토론토 큰빛교회 행정사무실 905-677-7729/lkpcoffice@gmail.com

▲ 모더나 “겨울 오기 전 부스터샷 필요”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5일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회차 접종 6개월 후에도 93%의 높은 예방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과 CNBC방송 등은 이날, 모더나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와 같은 내용의 3상 임상시험 최종 분석 결과를 함께 공개했다고 전했다.

93%의 예방효과는 모더나 백신의 초기 예방효과인 94%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모더나와 비슷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의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예방효과가 초기 95%에서 6개월 후 84%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모더나의 최신 분석 결과는 아직 의학전문 학술지를 통해 정식 출판된 것은 아니라고 언론들이 지적했다.

모더나는 또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부스터샷(추가 접종)용 백신 3종의 2상 임상시험 결과 이들 백신이 델타를 비롯한 3가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왕성한 항체반응을 생성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앞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돌파 감염’을 증가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중화항체의 역가(titer)가 계속 줄어들어 결국은 백신 효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겨울철이 오기 전에 세 번째 접종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여목협)는 7월29일(목) 오전10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제13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13회기 신임 회장 이진아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COVID-19로 온 세상이 혼란에 빠져 있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는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며 “여목협의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힘차게 달리며 주님의 사명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2회기 회장 이미선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회기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7전8기의 믿음으로 일했다"며 임기 중의 주소록 발간, 4회의 중보기도회와 세미나 등 활동을 회고하며 수고한 임원과 증경회장들께 감사를 전했다.

이날 김희복목사(NY교협부회장)는 요한복음 11장1-11절을 인용한 ‘기도의 동지, 사랑의 동지’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사랑하며 기도하는 관계가 동지다. 동지는 위급할 때 생사(生死)를 같이 하고 서로 미워하지 않는다."라며 "문제가 있으면 대화로 푸는 기도의 동지가 되는 여목협이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광희목사(A/G증경회장)가 권면을 했고 문석호목사(NY교협회장)‧이정환목사(NJ교협회장)‧김판호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백형두목사(북미총회동북부지방회장)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 뉴욕교회 장로 장립예식- 정인철‧홍현식‧이광윤 장로 임직

뉴욕교회(담임 김성기목사)는 7월29일(목) 오후 7시30분 장로 장립예식을 열었다. 이날 예식에서는 정인철‧홍현식‧이광윤 세 장로가 임직을 받았다.

담임 김성기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장로장립식 예배에서 이영균목사(미한교회)는 욥기 1장20-22절을 인용한 ‘욥과 같은 신앙의 거장이 됩시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를 섬기면서 교회의 주인의식은 가지되 주인행세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며 섬김의 종노릇과 머슴이 될 것을 강조했다.  

정은수목사(뉴저지소망교회)는 축하와 권면을 통해 “섬기는 장로로 어려운 일에 앞장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임직을 받은 정인철장로는 “모든 일에 본이 되고 솔선수범하여 뉴욕교회가 든든히 세워져가도록 희생하고 충성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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