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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08/08/21      기독

한국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 이하 컴패션)은 8월 9~12일 나흘동안 매일 오전 10시(재방영 오후 9시) 온라인으로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국내외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대상 역시 한국교회 및 한인디아스포라교회 목회자이다.

컴패션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목회자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 최초 지역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한국교회 전체로 폭을 넓힌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한인교회 목회자들까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가 처음 경험하는 팬데믹에 당황한 목회자들에게 코로나19시대 교회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트렌드와 전략, 변혁, 하이브리드 목회 등을 통해 뉴노멀시대 목회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첫 날인 9일은 ‘교회 트렌드로 연결되다’라는 소주제로 최명화 대표(블러썸미)가 △MZ 세대의 특징으로 알아보는 디지털 미디어의 트렌드와 교회의 준비에 대해, 국내외 기독교 리서치 전문가인 사바나 킴벌린 연구 책임자(바나그룹)와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신 통계로 알아보는 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각각 발표한다. 10일 ‘교회 트렌드로 연결되다’에서는 톰 라이너 대표(처치앤서스) △포스트 코로나 교회, 디지털 목회전략과 실제와 구범준 대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상과 소통하는 세바시의 온라인 콘텐츠 전략이 계속된다. 11일의 소주제는 ‘교회 변혁으로 연결되다’로 에드 스탯처 박사(휘튼 칼리지 빌리 그레이엄 센터 상임이사)의 △새로운 시대, 교회의 사명과 변혁적 리더십 강연에 이어 컴패션의 후원을 받고 목회자로 성장한 리치몬드 완데라 목사(동아프리카 목회자 네트워크)와 조광훈 목사(전주팔복교회)가 △70년간 어린이 제자 양육으로 변화된 컴패션 졸업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비대면 사역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국내외 교회 담당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온라인 예배와 소그룹, 온택트 주일학교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는 “위기이자 기회라고 하는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교회의 정의를 재정비 하자는 취지”라며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 변함없는 우리의 사명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세상과의 연결점을 함께 고민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는 8월 6일까지 행사 홈페이지(http://connect.compassion.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든 강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청 링크는 신청자에 한해 문자 및 이메일로 발송된다. 

기독신문 노충헌 기자

(KCMUS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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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패션 부대표 류용덕 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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