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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기독

퀸즈장로교회, 선교지-뉴욕 연결한 ‘킹덤미션’펼쳐/온라인 라이브 선교모델구축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는 뉴욕과 선교현지를 온라인으로 연결한 단기 선교사역 '킹덤미션'을 오는 8월12일부터 14일까지 줌과 유튜브를 이용해 라이브로 전개한다. 오는 12일~14일까지는 온라인 줌 ∙ 유튜브로 카자흐스탄 ∙ 파키스탄 ∙ 캄보디아 동시연결하며 선교현지 시차에 맞춰 각종 단기사역을 진행한다.

김성국목사는 "팬데믹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을 수 없다"며 "바뀐 환경을 극복할 선교방식을 개발하거나 찾아내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퀸즈장로교회는 예년처럼 청년을 포함한 일반성도들의 참여 속에 예배, 여름성경학교(VBS), 의료 및 건강세미나, 언어교육 및 음악배우기 그리고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사역을 포함하고 있다. 온라인 라이브 선교는 현지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복음 안에서 교제하고 서로가 신앙공동체임을 확인한다는 감동은 온라인이라고 다르지 않다는 설명이다.

김성국목사는 “해마다 여름 10여개 선교지로 단기선교 대원을 파송했던 감격을 올해에는 새로운 선교방법 속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2일부터 2박3일간 온라인에서 단기선교사역을 전개한다”고 소개하며 “올해 시도하는 동시생중계 단기선교사역을 ‘킹덤미션’(Kingdom Mission)으로 명명하고, 각국 선교지 시간에 맞춰 줌과 유튜브로 라이브사역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해외선교위원장 남형욱장로는 “청소년집회와 VBS, 언어사역, 의료사역, 부흥회, 선교세미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가득하다”고 소개하고 “선교지가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회복되길 마냥 기다릴 수는 없었다”며 “이번 ‘킹덤미션’은 선교지 언어교육과 선교현지 사역자를 위한 피아노 수업 및 미디어교육(영상편집)등도 포함한다. 이를 위해 ‘킹덤스쿨’이라는 온라인학교를 개발했고, 한국어와 영어, 러시아어와 중국어 등 선교에 필요한 언어교육을 ‘킹덤스쿨’이 맡는다”고 전했다.

퀸즈장로교회 단기선교 대원들(80명)은 온라인 생중계 선교사역을 위해 지난 6월에는 한달간 매주 온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선교바자회를 열고, 전교인이 기도하며 선교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국목사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국가는 백신접종으로 정상생활 복귀 속도가 빨라지겠지만 우리 선교지를 포함한 제3세계는 안타깝게도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몇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때를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새로운 방법을 찾아 선교사명을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온라인 생중계 킹덤미션을 펼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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