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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1      기독

CBSN 종합뉴스▶바이든 “한국 침략 당하면 미국이 대응” ▶뉴욕시 공립교 방역 안전 우려 제기 ▶미주복음방송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 ▶백신효과, 델타변이에 줄지만 중증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0일(금)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바이든 “한국 침략 당하면 미국이 대응”

▶뉴욕시 공립교 방역 안전 우려 제기

▶미주복음방송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

▶백신효과, 델타변이에 줄지만 중증에 탁월



(기사본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대만, 유럽의 동맹은 주둔 미군을 철수한 아프가니스탄과 근본적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국가가 침략이나 적대적 행위에 노출될 경우 미국이 상호방위 조약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19일(현지시간) 미 ABC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이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의 미군 철수 결정, 이후 철군 과정에서 빚어진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과 민간인 대피 과정의 혼란으로 인해 미국이 국익과 맞지 않을 경우 자국 군대를 철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동맹에 심어줬다는 비판에 노출돼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아프간과) 대만, 한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에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들 정부는 “솔직히 악당들(bad guys)이 그들에게 나쁜 짓을 하지 못하도록 노력하는” 나라라고 평가했다.

최근 아프간 사태 이후 미국이 필요에 따라 동맹을 버릴 수 있다는 항간의 우려를 불식하려는 발언이자 아프간과 달리 이들 국가에서는 미군을 철수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이들 국가 중 대만에는 미군이 없다.

또 한국, 대만, 나토 회원국은 내전 상태에 있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정부군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거나 대통령이 항복을 선언하고 해외로 도피해 버린 아프간과 상황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기도 하다.

▲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뉴욕시 전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이 수그러들 줄 모르는 가운데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방역 안전에 대한 우려가 연일 제기되고 있다.

19일 뉴욕포스트는 존 리우(민주·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이 개학후 순조로운 수업이 어려울 수 있다면서 심지어 개학 연기까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여러차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가을학기에 온라인 수업 대안은 없다”면서 전면 대면수업 시행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의지를 밝혔던 당시와 현재의 시 전역 코로나19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것이 사실이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시 전역 일일 감염자는 불과 한달 전보다 4~5배 급증했다.

리우 의원은 학교내 3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혼란 감염자 발생시 구체적 가이드라인 부재 교사·직원 백신 접종 지연 등을 예로 들면서 우려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원격 학습이 대면 수업을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불가피한 경우를 감안한 온라인 수업 옵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캐시 호컬 뉴욕주 부지사는 18일 퀸즈의 한 중학교를 방문해 가을학기 개학 후 보편적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할 것을 재확인했다.

▲ LA에 위치한 미주복음방송(GBC‧AM1190)이 2021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K-Gospel Band Contest‧이하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미주 CGNTV/ CTS America가 특별후원하며 충현선교교회, KCMUSA, 기독뉴스, CBSN, 아멘넷, Lighthouse Studio, OneHeart, Overflow Ministry가 협력한다.

사장 이영선 목사는 대회 취지와 관련, “오랜 팬데믹으로 교회의 현장 예배가 중단되고 더불어 찬양팀과 밴드가 함께 위축되었던 긴 기간을 마감해 가는 시점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보컬 찬양팀 밴드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장을 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대회 신청은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예선은 9월29일(수) 온라인 영상으로 열린다. 본선은 10월27일(수) 무대공연으로 이어진다. 접수방법은 온라인으로 영상물, 신청서, 악보 및 추천서를 접수한다-ccm@kgbc.com

자체 제작 영상물로 접수한다(영상물 내용: 팀 소개, 지정곡1, 자유곡1, 총영상 길이: 5분 내외로 편집). 지정곡 택1은 (아 하나님의 은혜로‧새 찬송가310장‧은혜 손경민 작사/곡), 자유곡 1곡은 팀원의 가스펠 창작곡이면 된다.

모든 영상물은 Youtube 업로드에 이상(저작권법 위배사항 등)이 없어야 한다.

심사방법은 1차 예선이 GBC가 위촉한 전문사역자 및 유튜브(like 수)를 통한 일반인 투표로 영상심사(최대 10팀 선정)하고 2차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팀의 현장 무대공연을 통해 최종 입상자를 선정한다. 입상자는 대상 1팀, 우수상 2팀, 특별상 3팀이다.

참가부문은 보컬 밴드 3인 이상이면 된다. 참가자격은 기독교인(Christian)이면 누구나 나이 성별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고 교회연합밴드를 우대한다. 참가비용은 1인당 $50다.

시상내역은 대상이 상장과 음원/영상을 제작 지원하고 상금이 총$5,000(1팀)다. 우수상은 상장과 음원/영상을 제작지원하고 상금은 총$6,000(2팀)다. 특별상(작/편곡‧보컬 연주부문)은 상장과 상금이 총 $3,000(3팀)다. 본선 입상자 전원에게는 GBC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 및 각종행사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미주복음방송의 K-Gospel Band Contes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gbc.com을 참조하면 되고 모든 문의는 714-484-1190으로 연락하면 된다.

▲ 미국에서 전염성 강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무섭게 퍼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가 기존 70%대에서 50%대로 줄어들었지만 중증 예방 효과가 커서 꼭 맞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진은 ‘질병 발병·사망률 주간보고서’(MMWR)를 통해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의 대부분이 델타 변이로 이뤄지면서 요양원 및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들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CDC 연구진은 델타 변이로 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가 감소했지만, 중증을 예방하는 데 여전히 효과적이라며 접종을 권고했다.

8월 20일(금)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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