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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8/31/21      기독

뉴욕목사회 임시총회 개최 이준성 목사 제명 결의



49회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진화목사)는 8월30일(월) 오전11시 뉴욕새힘교회(담임 박태규목사)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임시총회 안건은 ‘제2차 임실행위원회 결의사항 보고’였다.

회장 김진화목사는 상벌 조항(회칙7장)을 들어 “본 회의 명예를 손상시킨 회원은 임원회와 관련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하고 총회에 보고함으로 회원의 자격을 제한하거나 제명한다”에 의한 절차에 따라 이준성목사(48회기 회장)가 뉴욕목사회 회원에서 제명된 것을 보고하기 위한 임시총회 모임이라고 보고했다.

임시총회 소집의 원인이 된 이준성목사는 지난 8월27일 “제2차 임실행위원회에서 파행적으로 본인을 제명‧법규위원장의 정당한 법규와 유권해석에 대해 불법임이 확인되자 법규위원장을 직위 해임‧제48회기의 수고 노력과 헌신을 평가절하‧인민재판같은 회의 진행 등을 이유로 목사회에서 탈퇴”한 다는 ‘탈퇴성명서’를 내고 목사회를 탈퇴한 바 있다.

이준성목사의 목사회 탈퇴에 대해 김진화목사는 “탈퇴만 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준성목사의 공금횡령은 일반법에서 고소할 수 있다”며 이준성목사를 일반법에 저촉시켜 고소할 것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안창의목사(증경회장)는 “이준성목사가 돈만 내면 제명이 취소되는지, 49회기 법규위원장으로 임명된 정순원목사 등에 대한 회복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신임 법규위원장 김명옥목사(2차조사위원장)는 “임시총회 후 2주 뒤인 9월13일(월)까지 이준성목사가 문제의 $3,590을 다시 반환할 기회를 주되 그 때까지 입금이 되지 않으면 형사고소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안해 그대로 가결, 결정됐다. 이로써 이준성목사의 문제는 교회법이 아닌 사회법으로 가는 계기가 됐다. 이에 대해 장규준목사의 반대(고린도전서 6장 말씀에 세상법정에 고소하지 말라)의견이 있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임태현목사(회계)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김용익목사(증경회장‧39회기)는 예레미아 5장30-31절을 인용한 ‘마지막 때의 목회자상’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마지막 때의 목회자상은 첫째 진실해야 하며, 둘째 덕이 있어야 하며, 셋째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자”라며 “세상으로부터 조롱받지 않고 존경과 칭찬을 듣는 뉴욕교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김정숙목사(수석협동총무)의 기도, 심화자목사(기획위원)의 성경봉독, 안경순목사(찬양분과위원장)의 특송(하나님을 위하여), 김용익목사의 설교, 노기명목사(부회계)의 헌금, 황동익목사(증경회장‧42회기)의 축도 등의 순으로 끝났다.

이어서 열린 2부 회무는 회장 김진화목사의 사회. 박태규목사(증경회장‧47회기)의 개회기도, 정인수목사(부서기)의 회원점명(21명참석), 김진화목사의 개회선언, 제2차 임실행위원회 결의사항 보고(제1차 특별조사위원회/이단시비의 건: 조사대상 김재호목사‧이준성목사, 제2차 특별조사위원회/공금미이월의 건: 조사대상 이준성목사, 제3차 특별조사위원회/불법선거의 건: 조사대상 이준성목사)가 있었다.

총회 사진 보기
https://photos.app.goo.gl/UtG6XhHAQTvcu3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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