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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1      기독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1회기, 제15회 총동문회의 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김성국목사) 총동문회(회장 장규준목사회)는 8월30일(월) 오후7시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에서 제31회기, 제15회 총동문회의 밤을 열었다.

총동문회장 장규준목사(15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다. 그 어느 때보다 주님을 더욱 바라보며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동문들이 섬기는 70여교회가 말씀 중심으로 개혁주의 신학을 이어받아 뉴욕과 뉴저지뿐만 아니라 세계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남은 해가 되길 원한다”고 환영했다.

김성국목사는 출애굽기 3장13-16절을 인용한 ‘나를 보내신 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신 자인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참혹한 현실을 구하기 위해 모세를 보냈다. 그렇듯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일어나라, 가라,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며 구원의 기쁨을 증거 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모세를 보냈듯이 우리를 보낸 주님만 의지하고 나가는 동문과 신학교가 되기를 원한다”고 축원했다.

김목사는 이어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가 금년 가을학기부터 신설하는 설교학전공의 신학석사(Th.M.)학위를 소개하고 “새로 개설되는 이 과정으로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많은 곳의 교계 강단에 설교의 영광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기송목사(12‧13회기 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30년간 침례교회를 담임했다. 그리고 은퇴했는데 장로교회에서 다시 청빙을 해 왔다. 이유는 내가 졸업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가 개혁주의 장로교 신학교이기 때문이다. 신학교를 설립한 고 장영춘목사님과 지금까지 신학생을 길러 낸 모든 교수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총동문회의 밤은 장규준목사의 인도와 환영사, 이종태목사(28‧29회기 회장)의 대표기도, 김성국목사의 설교, 신동기목사(뉴욕심포니교회)의 헌금특송, 정인수목사(부회장)의 봉헌기도, 노기송목사의 격려사, 감사패증정, 정기태목사(27‧30회기 회장‧학감)의 신학교소개, 동문선교사 후원금전달, 김경수목사(총무)의 광고, 이종원목사(뉴욕새사람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만찬은 박휘영목사(부서기)의 인도, 김명희선교사(브니엘선교회)의 식사기도, 퀴즈대회, 손한권목사(예사랑교회)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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