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October 25, 2021    전자신문보기
한국교계

08/31/21      기독

[한국]예장 합동 106회 총회,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결과 주목



예장 합동총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6회 총회를 하루로 축소,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울산 우정교회에서 개최한다. 임원선거를 비롯해,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결과 발표, 이단 문제로 결별한 한기총 복귀 여부 투표 등 굵직한 사안이 있으며, 목회 정년 만 70세에서 3년 연장안, 여성사역자 '준목' 호칭 청원안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예장 합동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우정교회에 총회본부를 두고, 인근 대암교회와 태화교회 등 3곳에서 임원 선거와 각종 회무 처리를 할 예정이다. 올해 총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안건은 지난해 전광훈 목사에 대해 '교류와 참여자제'를 결의한 합동총회가 106회 총회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성을 규정 할지의 여부로, 예장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교리, 신학적 차원에서 이단성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이번 총회에 보고한다. 

국내 최대 개신교단이자 이단 문제에 대해 그 어느 교단보다 분명한 입장을 고수해 온 합동총회는 이단 문제로 결별한 한기총 측에서 한기총 복귀 요청을 해옴에 따라 총회 대의원들의 여론을 묻고, 이 결과에 따라 한교총을 중심으로 한 한기총과의 통합 논의 방향성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기존 만 70살 정년을 개교회 목회만 하는 조건으로 3년 더 연장하는 안건을 다루고,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해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여성에 대해 자격 고시를 치른 후 준목 호칭을 부여하는 청원안도 주목을 끌고 있다. 또, 교단 소속 교회에서 사역하는 여성사역자들을 전국 각 노회에 소속하게 해 총회연금 가입 자격을 부여하자는 안건도 올라와 있다. 

예장합동총회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하루만 열리는 총회지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효율적인 회무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제공)

 202109021546400651_0m.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