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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1      기독

뉴욕교협,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개막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목사)는 양창근선교사(파라과이)를 강사로 초청해 9월11일(토) 오후7시30분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준비위원장 이준성목사)를 개최했다. 할렐루야대회는 12일(주일) 오후5시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대회를 가졌다.

대회장 문석호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음은 신자와 불신자를 포함하여 모두가 탄식하는 지경임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러나 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백해야만 하는 두 가지 정직한 사실이 있다. 첫째, 절망의 배후에는 하나님을 떠나가는 인류의 죄악이 넘쳐나고 있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것이요 둘째는 이런 절박한 상황 하에서도 성도와 교회는 주님께서 명하신 소명적 삶에 충실해야만 한다는 것”이라 지적했다. 

문목사는 이어 “그러기에 우리는 지난 40여 년간을 남미 파라과이의 선교의 현장에서 힘겹게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소명의 길을 달려오신 귀한 강사님을 모시고 함께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며 “비록 이 시대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나, 우리 성도와 교회는 영성회복과 선교부흥을 멈출 수는 없기에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과 간증을 통하여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하는 것이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창근선교사는 이사야 60장1절을 인용한 ‘일어나라, 부흥을 향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고양이새끼나 호랑이새끼는 어릴 적에는 구분이 안 된다. 그러나 자라며 어떻게 훈련시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고양이새끼는 쥐만 따라다니다 고양이가 된다. 호랑이새끼는 어미를 따라 대지를 누비고 다니다 천하를 호령하는 호랑이가 된다”며 어릴 적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선교사는 이어 “이처럼 자랄 때의 비전이 미래를 만든다. 파라과이에서 어린이 훈련사역은 군대식으로 시킨다. 미혼모와 사생아가 넘치는 곳이 파라과이다. 나사렛 같은 이런 곳에서 하나님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하나님의 군대로 훈련시켜 미래의 지도자로 키우라 명하신다. 15세 미만에게 복음을 전하면 80%가 받아들인다. 어린이 하나하나에게 하나님 형상의 권리가 있음을 알고 영혼구원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양선교사는 계속해 “오직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아리바 니뇨스’(일어나라 어린이들아)사역은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이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다. 파라과이 어린이들로 하여금 장래 리더와 비전의 사람, 기도의 용사로 세우는 운동이다. 9.11과 코로나로 무너진 우리들도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고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뉴욕과 미국과 한국이 다시 일어날 것을 믿음으로 확신하고 달려가야 한다”며 ‘아리바 뉴욕, 아리바 아메리카, 아리바 한국’을 모두 함께 외치며 말씀을 마쳤다.

첫째 날 할렐루야대회는 이준성목사의 인도, 김정은‧지현희집사의 반주, 뉴욕장로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및 합심기도, 문석호목사의 개회선언 및 대회사, 김학진목사의 환영인사, 이기응목사(협력위원장)의 대표기도, 송윤섭장로(뉴욕장로연합회)의 성경봉독, 뉴욕장로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마라나타), 양창근선교사의 설교, 뉴욕장로성가단(단장 김재관장로)의 헌금특송(선한능력으로‧나의 등뒤에서), 주영광목사(넘치는교회)의 헌금기도, 김희숙목사(부서기)의 광고, 허걸목사(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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