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21 
기독
마바울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의 장남 마필립 전도사와 차남 마조셉 전도사가 2021년 9월11일(토) IPHC (International Pentecostal Holiness Church국제 오순절 성결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0년 9월11일 본교단에서 전도사 라이센스를 받고 지난 십여 년 동안 마바울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퀸즈성령강림교회에서 마바울목사를 도와 차세대 부흥을 위하여 윌리엄스 칼리지, 존스홉킨스 대학 등을 방문해 부흥회를 열고 복음을 전하는 등 미국 대학 선교를 위하여 전 가족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마Philip (Chesapeake seminary 졸업)전도사는 드럼, 차남 Josep전도사(Chesapeake Bible college 졸업, 골든코넬 MDiv재학중)는 리드기타, 큰 며느리 Jo Hanna는 피아노, 작은 며느리 Cho, Hyunah사모는 키보드를 담당 하는 등 온 가족이 미국 대학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두 사람이 목사 안수를 받은 국제오순절성결교단 (International Pentecostal Holiness Church)은 19세기 북미에서 일어났던 성령부흥운동으로 세워졌으며 마틴 루터의 복음운동과 요한 웨슬리의 성령운동을 계승 하는 보수 교단으로 전 세계에 12,000 교회가 등록 되어 있다.
두 사람은 퀸즈성령강림교회 차세대 담당 부목사로써 미국 차세대 선교를 위하여 미국 대학을 돌며 복음 전파를 계속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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