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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21      기독

CBSN 종합뉴스▶오버스테이, 벌금 내면 영주권 신청 가능▶영락교회 헌당예배 ▶뉴욕시 교직원 27일까지 백신 맞아야 ▶입양 한인 차관보 올랐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4일 (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오버스테이, 벌금 내면 영주권 신청 가능

▶뉴욕영락교회 헌당예배

▶뉴욕시 교직원 27일까지 백신 맞아야 

▶  입양 한인 차관보 올랐다



(기사본문) 

▲연방의회 민주당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했다 오버스테이를 해, 불체 신분이 된 이민자들이 벌금만 내면 미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법 조항을 확대하고, 미국내 장기 거주 불체자들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자격 기간은 축소하는 이민자 구제안을 추진한다.

약 800만 명의 미국내 불체 신분 이민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민주당의 이민개혁안 원안이 연방상원 사무처장의 예산조정안 포함 거부로 사실상 무산되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현행 이민법 조항을 손질해 미국내 서류미비자 구제폭을 대폭 늘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의회 전문매체 ‘더 힐’은 민주당은 연방 이민법 상 ‘이민 레지스트리’와 245(i) 조항의 기준일을 변경하는 서류미비자 구제방안을 엘리자베스 맥도너 연방상원 사무처장에게 제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민주당이 추진하는 구체 방안은 과거 공화당의 레이건 행정부와 부시 행정부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된 바 있는데다 현행 이민법에서 극히 일부 조항만 수정하면 시행 가능해서 채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민 레지스트리’에 따르면 1972년 1월1일 이전에 미국에 도착해 미국에서 살아온 불체 신분 장기 체류자는 영주권 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런데 이 기준일을 2011년 1월1일로 변경하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경희 이민법 변호사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대체안은 기준일을 변경해 현행법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드리머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서류미비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뉴욕영락교회 헌당예배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이스트 윌리스턴에 새 예배당을 마련한 뉴욕영락교회(담임 최호섭목사)가 9월19일(주일) 헌당 감사예배를 열었다. 

담임 최호섭 목사는 헌당경과 보고를 통해 “2019년 3월에 교회이전을 위한 기도를 선포한 이후 퀸즈 코로나에 위치한 예배당을 11월 중국인 교회와 3백만 달러에 판매한 후 12월 롱아일랜드의 미국인 교회를 210만 달러에 구입하고 이듬해 5월엔 모기지를 완납해 첫 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이어 6월엔 50명의 선교사와 50명의 교회와 목회자에게 각각 1,000달러 후원하는 오바댜 100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오늘 헌당감사를 드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뉴욕영락교회를 개척 설립한 한세원 목사는 역대하 7장11-22절을 인용한 말씀을 통해 “교회는 하나님께 교회당만 헌당해서는 안되며 마음과 몸으로도 헌신해야 한다"며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경건의 훈련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영원토록 함께 하실 것”이라고 축원했다.

이날 뉴욕노회장 주영광목사와 전 총회장 김종훈목사가 축사했으며 뉴저지선한목자교회 선교팀이 북과 부채춤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교회는 5명의 교인에게 장기근속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 뉴욕시 교직원 27일까지 백신 맞아야 

뉴욕주 법원은 22일 뉴욕시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명령을 일시 중단한 가처분 명령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모든 뉴욕시 교직원들은 당초 뉴욕시가 예고했던 대로 오는 27일까지 반드시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받아야 한다. 

이 규정을 따르지 않을 경우 무급휴직 또는 사직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의료적 또는 종교적 사유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면제를 신청한 교사는 대면 수업 외에 업무에 배정된다. 뉴욕시 교육국에 따르면 21일 미접종자는 현재 교직원의 22%인 2만 8,600여명이다.  

▲ 입양 한인 차관보 올랐다

입양인 출신 한인인 마리아 로빈슨(34) 매사추세츠 주 하원의원이 연방 에너지부 차관보에 지명됐다.

백악관은 22일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로빈슨 의원을 연방 에너지부 차관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로빈슨 지명자는 연방상원 청문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한다.

바이든 행정부에서 한인이 연방 정부 차관보급 고위직에 지명된 것은 성 김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 토드 김 법무부 환경담당 차관보,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엘리엇 강 차관보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로빈슨 의원은 1987년 한국에서 태어난 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됐다. 펜실베니아주의 아일랜드, 독일계 가톨릭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고교 졸업 후 MIT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다. 털사대에선 에너지법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컨설팅업체에서 근무하며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부분을 담당했다.

2018년 그는 한인 최초로 매사추세츠 주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당시 78%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2년 후 이뤄진 선거에선 98%의 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로빈슨 의원은 현재는 남편과 함께 딸을 입양해 지역구인 프레이밍햄에 거주하고 있다.

9월 24일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뉴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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