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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24/21      기독

글로벌뉴욕여목회 2회 이웃사랑 찬양축제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이하 글로벌한인여목연‧회장 김희숙목사)가 9월19일(주일) 오후5시 가나안입성교회에서 제2회 이웃사랑찬양축제를 열었다.

회장 김희숙목사는 “어려운 시기다. 그럼에도 찬양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섬김을 표어로 한 5회기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계획하고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모든 회원들이 찬양축제를 열자는 마음 하에 이 자리가 마련됐다. 후원도 많았다. 하나님께서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여러분에게 기적의 찬양이 임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전희수목사(글로벌한인여목연 초대회장)는 시편 40장3절을 인용한 ‘찬양의 능력을 체험하는 축제’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엔 거룩과 임재가 있다. 찬양은 검이요 군대의 함성이다. 찬양을 하는 성도는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이김을 얻는다. 모든 악한 영들은 하나님의 찬양을 통해 모두 물러간다”고 지적했다.

전목사는 이어 “찬양은 성령의 임재를 더욱 강하게 한다. 말씀과 기도 속에서 나오는 찬양이기에 그렇다. 팬데믹 가운에 답답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낸다. 그러나 성령님과 함께 부르는 찬양을 통해 아픈 마음을 위로받고 기도의 문과 말씀의 문이 열리길 바란다. 어떤 처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 누림을 감사하고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축제가 되길” 축원했다.

찬양축제는 권케더린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 김정길목사(엘피스찬양선교회)의 찬양, 김사라목사(총무)의 기도, 전희수목사의 말씀, 장혜진자매의 헌금특송, 조상숙목사의 헌금기도, 김희복목사(뉴욕교협부회장)의 축사, 임지윤목사와 임하나자매의 특송, 김희숙목사의 인사, 마하나임중창단의 중창, 기부금‧장학금수여(이사무엘 포함 7명) 등으로 진행됐다. 축제의 시간은 김사라목사와 안경순목사의 중창, 성음크로마하프선교단의 연주, 조문자목사와 원그레이스권사의 중창, 여성 교역자들의 합창 정순원목사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한편 이날 기부금을 받은 단체는 퀸즈소망교회(김사라목사), 농아인교회(이철희목사), 새생명선교회(심의례전도사), 주님의식탁선교회(이종선목사), 오른손구제센터(안승백목사), 국제장애인선교회(임선숙사모), 거리식탁선교회(박은희목사), 다민족선교회(정순원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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