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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1      기독

예장 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 제61회 정기노회



예장 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노회장 김충전목사) 제 61회기 정기노회가 25일 오후 4시 뉴욕 퀸즈 플러싱에 있는 사자교회(담임 이창남목사)에서 개회돼 온태혁∙백경희∙이대은 강도사에 대한 목사안수 건을 통과시키는 등 주요회무를 처리했다.

또 신입회원에 윤권진∙유동혁 전도사 가입신청 및 한국 경기노회 소속 조희대목사의 이명신청을 만장일치 박수로 각각 통과시켰다. 이날 정기노회에서는 목회자로서 품위와 교회법 및 성경적 삶 준수 등을 골자로 한 윤리강령을 노회장 김충전목사<사진중앙>가 낭독하며 전체가 서약하는 순서를 가졌다.

온라인을 겸해 열린 이날 정기노회에서는 뉴욕과 뉴저지, 아틀란타, 캐나다 시찰 등 회원 41명이 참석해 목회자로서 품위와 교회법 질서 준수 그리고 복음전파와 신앙성숙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목회 윤리강령을 서약해 주목을 끌었다. 목회윤리강령은 지난 노회에서 채택한 것으로, 이날 정기노회에서 참석자 전원이 오른손을 들고 기립한 가운데 처음 낭독했다.

이 목회윤리강령은 앞으로 정기노회 때마다 낭독순서를 갖고 목회자로서 품위유지와 법질서 준수, 복음전도자로서 사명감당을 재다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노회에서는 서기 장규준목사가 제안한 신입회원 가입 후 백석총회 회원으로서 숙지해야 할 신학사상과 교단정치 등 총회정서를 소개할 ‘새 회원부’를 신설키로 했다.

새 회원부에서는 백석총회 주요 신학사상인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중심으로 백석총회의 정체성과 관련한 포괄내용을 다루게 된다. 이번 가을 정기노회에서는 목사안수와 강도사고시 신청, 새 회원가입 등 노회성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들이 처리됐다.

노회장 김충전목사는 백석총회본부 방문과 관련, 증경총회장 양병희목사를 준비위원장으로 한 총회설립 45주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보고하는 한편 총회강도사고시를 위해 내년 2월경 총회 임원들과 고시위원회가 뉴욕을 함께 방문해 강도사고시를 진행할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부노회장 신우철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는 노회장 김충전목사가 ‘지명하여 부름받은 목사’(사43:1-7)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증경노회장 송원섭목사, 전제창목사, 한기철목사가 주요순서를 맡은데 이어 아틀란타시찰장 김학식목사가 성례를 집례했다. 또 이날 노회에서는 선교사들과 고난당한 목회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한편 온태혁∙백경희∙이대은 강도사에 대한 목사 안수식은 오는 31일 오후5시 뉴욕 넘치는 교회(담임:주영광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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