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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0/29/21      기독

CBSN종합뉴스▶뉴욕교협, 48회기 공식 출범▶뉴욕선교사의 집 마련 후원 절실▶첫 한인여성 연방검사장 탄생▶청교도 신앙을 배우는 온라인부흥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9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뉴욕교협, 48회기 공식 출범

▶뉴욕선교사의 집 마련 후원 절실- 100만달러 기금 모금 목표

▶첫 한인여성 연방검사장 탄생

▶청교도 신앙을 배우는 영적대각성 온라인 부흥회

 



(기사본문)

▲48회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가 24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뉴욕교협은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회장단 및 임실행위원,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임 회장 김희복 목사는 부회장 이준성 목사, 총무 임영건 목사, 서기 김정길 목사, 부서기 이종선 목사, 회계 이광모 장로, 부회계 박황우 목사, 수석협동총무 하정민 목사 등 새 집행부와 함께 48회기의 시작을 선포했다.

1년간 교협을 이끌게 된 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들의 공동체인 뉴욕교협은 오직 말씀, 오직 기도와 성령, 오직 전도와 세계선교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명 있는 교협 되기를 소원한다”라며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충만함과 두 수레바퀴로 1년 동안 하나님을 섬기며 은혜로 맡겨진 십자가를 기쁘게 짊어지고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일태 신임 이사장은 “이사장의 역할은 회장과 임실행위원들이 교협 사역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며 “이사장직을 수행하기에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사회와 함께 한 해 동안 사역을 열심히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전 회장 문석호 목사는 “지난 47회기를 최선을 다해 섬길 수 있어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교협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면서 기도와 열정을 가지고기도의 사람인 김희복 회장을 필두로 새출발하는 48회기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김 신임회장은 한 해 동안 교협을 위해 애쓴 문석호 직전 회장 등 47회기 임원진에 감사패를, 최영수 변호사와 김규홍 회계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신년금식기도회 김기호 목사, 미스바회개운동 박마이클 목사, 신년감사예배준비 박시훈 목사, 부활절기념행사 전광성 목사, 전도대회 허윤준 목사, 선교대회 김학진, 이준성 목사, 세미나 양민석 목사, 할렐루야대회 이기응 목사 등 48회기 중 예정된 행사의 각 준비위원장을 발표하고 대표로 이기응 목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뉴욕시에서 유일하게 전세계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를 제공하는 뉴욕선교사의집(대표 최문섭 장로)이 보금자리 마련 기금 모금에 나섰다.

지난 2007년 퀸즈 플러싱의 한 2베드룸 아파트에서 뉴욕 방문 전세계 선교사들의 쉼터 역할을 시작한 뉴욕선교사의집은 이후 한 독지가의 도움으로 플러싱 162스트릿과 35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주택을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무료로 운영해왔다.

이후 해당 주택이 매각되면서 다시 장소를 옮기게 된 선교사의집은 조지아주를 기반으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한인 사업가의 도움으로 현재 플러싱 유니온스트릿과 29로드 인근에 위치한 주택을 현재까지 무료로 사용해오고 있다.

그러나 올초 현 주택 소유주가 자금 운용상의 이유로 해당 주택의 매각을 결정하고 선교사의집측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 매입을 제안한 상황이다.

대표 최문섭 장로는 “선교사의집은 방 하나 당 하루 25달러의 비용으로 선교사 및 가족들의 쉼터를 제공해왔으나 시설을 운영하기에는 이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지원해준 많은 후원자들 덕분에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다”며 “현재 선교사의집은 숙소 제공을 비롯해 뉴욕에서의 의료 서비스 이용과 소셜서비스 이용 안내 등을 함께 돕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교사의집은 주택 소유주가 제시한 매매가 140만달러 중 절반 이상인 100만달러 모금이 필요하고 내달 말까지 목표 금액을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선교사의집은 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현재는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지하실을 개보수해 ‘미션 커뮤니티 센터’로 마련하고 지역 선교단체, 교회, 선교기관들에게 공간을 빌려주며 각종 소셜서비스를 제공하고 선교지망생을 발굴하는 장소로 사용할 계획도 내비쳤다.

현재 선교사의집이 사용 중인 주택은 지하와 지상 1, 2층 등 총 3개층 4,600스퀘어피트 규모다.

선교사의집은 매년 1,000여명의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방문하고 있는 소중한 장소이기에 선교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후원금 보내실 곳(체크 수취인 Sunny Foundation, Inc.)

142-03 29th Rd., Flushing, 11354

문의 516-721-8101, sunnyusany@yahoo.com

▲조 바이든 대통령은 27일 신디 K. 정을 펜실베니아주 서부연방검찰청 검사장에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같은 검찰청의 차장검사로 재직 중인 신디 정을 검사장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정 지명자는 1997년 예일대를 졸업하고 2002년 컬럼비아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앨라배마주 재판연구원, 뉴욕주 검사 등을 거쳐 2009년부터 법무부 인권국의 형사사건 부문에서 공판 검사로 일했다. 또 2014년부터 펜실베니아주 서부연방검찰청으로 옮겨 강력범죄와 중범죄 담당 부서의 고위직을 거쳐 현재 차장검사로 일하고 있다.

정 지명자가 연방상원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인준을 받으면 한인여성으로선 처음으로 연방검사장 자리에 오르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청교도 신앙을 배우는 영적대각성 온라인 부흥회가 11월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부흥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한인교회들이 부흥회를 통해 다시 힘차게 전진하기를 함께 기도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자마 기도사역 담당 및 청교도 신앙회복운동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는 "부흥회는 미주한인성도들을 미국을 회복시킬 제2의 청교도로 준비하며 청교도들의 신앙모범을 구체적으로 배워 적용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교파를 초월한 각 지역의 목사 12명이 강사로 나선다. 강사로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목사,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목사, 뉴욕 프라미스교회 허연행목사, 자마 김춘근교수 등이 나선다.

이번 부흥회는 아침과 저녁, 하루 2개의 다양한 주제의 30분 메시지가 유튜브를 통해 올라간다. 참여방법은 유튜브 '2021년 청교도 신앙회복 온라인 부흥회'를 검색하면 된다.

문의: 강순영 목사(자마 기도사역 담당 및 청교도 신앙회복운동 준비위원장 310-995-3936) kang@jamaglobal.com

10월 29일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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