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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22      기독

CBSN 종합뉴스 2월 18일(금) ▶ CA, 코로나 ‘엔데믹’(주기적 유행병) 전환 ▶ “새차 구입 하늘의 별따기”… 딜러 오기 전 절반 팔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8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CA, 코로나 ‘엔데믹’(주기적 유행병) 전환

▶ “새차 구입 하늘의 별따기”… 딜러 오기 전 절반 팔려

▶ 타운내 ‘도산 우체국’ 결국 문 닫아

▶ 뉴저지한인목사회 홈페이지 오픈

(기사본문)

▲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17일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엔데믹’(주기적 유행)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하며 이른바 ‘위드 코로나’ 일상 전환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날 이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면서 주기적으로 유행하거나 풍토병처럼 굳어지게 되지만 면역력이 구축됨에 따라 통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이날 바이러스 신종 변이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감시하는 주정부의 발병에 대한 예방 및 신속 대응을 강화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일상 전환을 위해 ‘스마터’(SMARTER) 계획을 내세웠다. 스마터는 백신접종, 마스크, 인식, 준비, 진단검사, 교육 및 치료제 처방 등 7가지 주요 영역의 이니셜을 딴 약어이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16일 오미크론 확산 둔화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면서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오는 2월28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뉴섬 주지사는 “엔데믹으로 전환한다고 해서 특정 조치가 내려지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20년 3월 처음으로 자택 대피령을 내린 이후 발령된 수십 개의 행정 비상명령 역시 즉각적으로 해제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가 내세운 ‘스마터’ 계획은 코로나19의 확산 양상과 변이 등을 추적하기 위해 도입한 ‘하수 감시’ 시스템으로 바이러스 잔해를 모니터링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는 않지만 상황에 따라 마스크 착용이 권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주 보건국장 마크 갈리 박사는 “더이상 업소 폐쇄나 기타 의무화 조치 등의 행정 명령을 내리지 않고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가주 정부는 올 가을까지 학생들이 백신 접종율을 높이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새차 구입 하늘의 별따기”… 딜러 오기 전 절반 팔려

차량용 반도체 칩 품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에서 새차 사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새차 수요의 급증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권장소비자가격(MSRP) 이상으로 판매 가격이 형성되는가 하면 아직 자동차 판매 딜러십에 도착하지 않은 새차에 대해 미리 계약금을 지불하는 소위 ‘입도선매’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칩 품귀 현상은 올해까지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국에서 새차를 구입하는 일은 이제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17일 뉴욕타임스(NYT)는 셰볼레, 포드, 토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새차들이 미국 내 자동차 판매 딜러십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예약 판매될 정도로 새차 매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유통 체인인 ‘오토 네이션’에 따르면 새차의 50% 가량이 딜러십에 도착하기 90일 전에 이미 판매되고 있다. 소위 입도선매 상황은 중대형 고급 차량으로 갈수록 더 심해져 딜러십 도착 30일 전에 4대 중 3대가 선판매될 정도다. 사전 판매 방식은 새차에 대한 일정한 계약금을 사전에 지불한 뒤 새차가 도착하는 당일 바로 구매를 하는 조건이다.

새차 매물 부족 현상은 딜러십의 판매 방식을 바꾸어 놓고 있다. 예전 같으면 새차 매물로 딜러십 야외 매장을 가득 채운 뒤, 각종 할인 조건을 내세우면서 구매 욕구를 자극했지만 이제 상황은 반전되어 소비자권장가격에 웃돈을 얹어야 간신히 새차를 손에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직 딜러십 매장에 도착하지 않은 새차에 계약금을 걸어야 하는 상황으로 변했다.

새차의 입도선매 현상은 한인 자동차 판매업계에도 마찬가지다. 한인 딜러십도 고객이 원하는 차종에 대한 구매 예정자의 명단을 작성하고 입고 당일 대금 결제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차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해지자 리스 자동차를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구매하는 ‘리스 바이아웃’을 선택하는 한인들도 급증하고 있다.

▲ 타운내 ‘도산 우체국’ 결국 문 닫아

LA 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 블러버드 코너에 위치한 ‘도산 안창호 우체국’이 문을 닫았다.

미국 내 최초로 한인의 명칭을 딴 연방 정부 소유 건물이었던 ‘도산 안창호 우체국’은 재개발 계획에 따라 철거를 위해 영구 폐쇄됐으며, 우체국은 추후 다른 장소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져 한인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현재 도산 안창호 우체국의 문은 굳게 닫혀 있고, 더 이상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알림과 함께 철거 예정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 11일 오후 5시30분까지의 운영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문을 닫은 이 우체국 건물은 향후 철거된 뒤 이 부지에 호텔과 아파트를 포함한 10층짜리 주상복합 건물로 재개발 될 예정이다. 

‘도산 안창호 우체국’은 지난 2003년 당시 한인타운을 관할하던 다이앤 왓슨 연방하원의원(33지구·민주) 사무실에서 작성해 제출한 H.R.1822 결의안이 2004년 4월 20일 연방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탄생했다. 당시 통과된 해당 결의안은 당시 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에 위치하고 있던 샌포드 우체국의 이름을 ‘도산 안창호 우체국’으로 개명하는 내용이 골자였다.

이 결의안의 통과 소식은 당시 이민 100주년을 맞은 한인사회에 희소식이 되며 ‘도산 안창호 우체국’은 한인들 사이에서의 자랑거리가 됐다. 당시 명칭 변경은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고, 우체국 내부에는 도산의 초상화 및 역사가 전시됐다.

현재 연방 우정국은 이로 인해 문을 닫은 도산 안창호 우체국이 이전할 다른 장소를 물색 중이다. 우정국은 지난 2018년 도산 안창호 우체국 시설 이전 관련 공청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우정국 측은 “우체국 장소를 옮기더라도 도산 안창호 우체국 명칭을 그대로 사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제12회기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윤명호목사)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회장 윤명호목사는 이와 관련, “뉴저지에 있는 선교단체 및 기관들이 목사회와 연결될 창구가 필요했고 목사 회원들을 서로 연결시켜 줄 온라인 구심점이 필요했다."며 "홈페이지가 뉴저지목사회의 역사가 연결되고 계승될 수 있는 기록물 보관소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윤 목사는 "새로 개설된 목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더 활발한 사역과 섬김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온라인 소통에 더욱 더 힘을 쏟는 목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목사회의 역사와 소개, 주요사업 안내, 산하기구와 협력기관의 정보, 그리고 사진과 공지사항을 통한 홍보로 이루어져 있다.  뉴저지목사회 홈페이지 주소는 www.kacanj.org이다.  

2월 18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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