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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22      기독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창립총회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이하 교연)가 2월24일(목) 오전 10시30분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목사)에서 창립총회(이하 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1부 창립예배, 2부 회의로 진행됐고 회장에 유상열목사, 부회장에 이재덕목사가 선출(이만호목사 추천 및 만장일치)됐다. 이날 모임 참석에는 참석 회원이 34명, 위임 30명 등이다. 

이재덕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한재홍목사는 유다1장 17-23절을 인용한 ‘자기 정욕대로’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정욕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우리는 목사란 것을 한 시도 잊지 않아야 한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기를 성찰해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나누어지는 것은 쉽다. 그러나 연합하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목사는 이어 “우리의 모임이 1년 내에 끝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하면 된다.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 교협 증경회장들이 돈 몇 푼 받고자 자격이 없는 자를 지지한다. 목사라는 직분을 잊어버리지 말고 높은 도덕성으로 살아야 한다. 육에 속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정욕대로 살지 말자”고 강조했다.

한목사는 계속해 “성령의 사람이 목사다. 성령 안에서 받고 해석해야 한다. 목사는 거룩한 믿음위에 서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켜야 한다. 영생에 이르도록 주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목사가 되어야 한다. 목사는 목회가 제일 먼저다. 주님을 부인하는 목사가 아니어야 한다. 목사들 지옥에 가지 않아야 한다. 목사다운 목사가 되자”고 덧붙였다.

2부 회의에서 한재홍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오늘 이 모임은 나누어지는 모임이 아니다. 보완하자는 모임이다. 1년 안에 이 모임이 해체되면 좋겠다. 창립보다는 1차, 2차 모임이 좋다. 회장 부회장 보다 반장 부반장이 좋겠다. 목사회와 교협을 잘해 보자는 순수함으로 모였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팰로우쉽은 섬기는 거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임원선출에서 이만호목사가 추천한 유상열목사와 이재덕목사가 회장과 부회장으로 만장일치 박수를 받으며 선출됐다. 회계와 감사선출은 노성보목사의 “1년 안에 없어질 모임인데 회계와 감사가 불필요하다”는 발언에 적어도 1년 동안 필요에 따라 모든 걸 회장과 부회장에게 맡기는 것으로 가결하고 임원선출은 끝났다.

회장으로 선출된 유상열목사는 “회장을 해 본 적이 별로 없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해주어 감사드린다. 부족한 사람이다. 이 모임을 준비한 분들 고생 많이 했다. 수고에 감사하고 믿고 맡겨 주셨으니 임기동안 성실하게 본 단체의 기초를 세워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인사했다.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재덕목사는 “싸우려는 게 아니다. 잘못된 것은 대화로 풀어보려 한다. 열심히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축사를 한 최길종목사는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초대교회 정신이 새로 창립되는 교연에 함께 하기 바란다. 모든 분들이 겸손히 낮은 자리에서 섬기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는 교연이 되기를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창립예배가 이재덕목사의 인도, 김영대목사의 반주, 김봉규목사의 찬양인도, 유승례목사의 대표기도, 성경봉독, 박근수·임정규목사의 특송(색소폰연주), 한재홍목사의 설교, 허걸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회의는 한재홍목사의 사회, 이규형목사의 개회기도, 한재홍목사의 경과보고, 임원선출, 회장과 부회장의 인사, 최길종목사의 축사, 안건토의, 광고, 엄달호목사의 폐회 및 오찬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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