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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2/24/22      기독

제 13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제13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이진아목사)는 2022년 2월 22일 오후 6시 박용돈 목사(아틀란타 예수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줌(ZOOM)을 통하여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라는 제목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순서로는 먼저 찬양을 드리고 기도는 김신영 목사(증경회장), 성경 봉독은 하정민 목사(부회장), 강사소개는 이진아 목사(회장), 광고는 백금숙 목사(서기대행), 축도는 강사 박용돈 목사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새로운 방법인 줌(ZOOM)을 통하여 이루어진 세미나에서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라는 제목으로 한국문화에서의 여성의 위치에서의 목회자의 길, 또한 미국으로 건너와 여군인으로서 군목을 지냈고, 세계 여성기도의날에 한국을 대표하는 강사로서도 한국을 빛냈을 뿐 아니라 여성목사로서의 걸어온 길 중국에서, 우크라이나에서, 텍사스에서, 아틀란타에서의 목회간증 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능력, 이름의 능력, 보혈의 능력을 체험하며 성령충만하게 걸어온 길을 실감있게 인도하여 큰 은혜를 받았다.

다음은 줌(ZOOM)세미나에서 강사 박용돈목사의 강의 요약이다.

*여성을 억압하는 한국 문화 배경에서 십대에서부터 목회자의 길을 가기로 정하여 결혼은 할 수 없을 줄로 생각하여 33세가 될 때까지 데이트를 해보지도 못했다. 미국으로 건너와서 미국 군목이 되기까지 “3 strikes/ 3가지 약점 1) 여자, 2) 소수민족, 3) 언어장벽이 있어서 군목을 잘 할 수 없을 것” 이라 단정했던 사람, 인터뷰 군목의 말과는 반대로, 그 3가지 약점 때문에 미국 군대에서 군목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 된 목회를 할 수 있었다.

여자이기 때문에, 한국인이기 때문에, 세계여성 기도의 날에 오클라호마 주에 주강사로 쓰임 받았다. 

미국내 전지역에서 각 주마다 장로교, 감리교 여선교회 성도들이 주최하는 ‘세계 여성 기도의 날’ (1800년대 후반부터 생긴 모임으로, 1993년 당시 세계 84개국에서 같은 날에 기도했다) 에는 각 주마다 이날 행사를 수십교회들 연합으로 거창하게 한다. 

1993년은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해(Year) 였기 때문에, 그들은 한국 강사를 찾았다. 마침 오클라호마 주에 발령 되어 있던 때여서, 오클라호마 주에서 주 강사로 초청받았다. 

태평양 아시안 아메리간의 달 행사로 유럽에 있는 미국군인과 군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치르는 큰 행사에, 여자이고, 아시안(소수민족)이기 때문에 한사람으로서 두 가지 조건을 다 충족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주강사로 선택 되었다. 멧세지 후에 큰 칭찬과 함께 장군상, 코인을 받았다. 하나님은 약한 자들을 불러서 강한 자들의 제한된 생각을 부끄럽게 하신다.

남 침례 교단에서 “여자가 안수 받게 하면 안 된다, 한국 교계사회에 이 여자는 장차 독소가 될 것이다” 며 적극 반대했었다. 안수를 받고 난 뒤에도, 안수취소 및 제명해야 한다는 청원서가 들어오고, 미국내 한국남침례교단 총회에 모인 목사님들 거의 전부가 여자목사 제명을 찬성하는 상황에서, 당시 한국목사님들 남침례교단 초대 총회장이고, 지금까지 유일하게 한국인으로서 미국 남침례교단 부총회장을 역임하신 김동명 목사님께서 그 일에 동의 하시지 않았다. 

“안수는 개인 소명과 하나님의 부르심인 데, 사람이 왈가왈부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이다” 며 가말리엘의 결정을 내려서 일단 제명은 면했다. 그 후 남침례교단 최초 동양여성 군목, 미국 군목역사상 최초 동양여성 군목으로 쓰임 받았다.

* 여성 목사로서 걸어온 길 - 중국, 우크라이나, 남미, 필리핀 등지에 다니며 예수 보혈 세미나를 인도하는 중에 귀신이 쫓겨 가고, 성령 능력의 역사, 치유와 회복의 역사들을 보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능력과 하나님 말씀의 능력, 예수 보혈 능력을 구체적으로 체험했다고 간증 했다. 그 외에 텍사스에서, 조지아에서의 목회에서도 말씀과 예수 이름의 능력, 예수 보혈의 능력을 체험하며 걸어온 길을 실감나게 전하여 듣는 자들이 은혜를 받았다.

* 여성 목회자의 현주소는 여전히 약점이 많다. 여자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창1: 27-31),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존재요, 우리의 DNA는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다(고후 5:17).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하는 나의 정체성을 말씀 그대로 믿을 때, 우리는 사람 앞에서 담대하게 살수 있다.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내가 나의 정체성이 아니다. 성경이 선포하는 나를 인정하고 믿을 때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 하나님이 보시는 나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 

* 나는 누구냐? 온 세상 사람들의 정체성은 오직 두 종류다. 첫째는 아담안에 있는 사람, 즉 죽음을 향해 가는 사람,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 즉 영원한 생명을 향해 가는 사람이다. 첫 사람 아담 안에 사람은 사단의 속임수에 빠진,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씨' 때문에 끝없이 하늘로 올라가려 한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의 정체성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롬5:19-20). 예수안에 있으면, 영원한 생명, 부활생명이 역사하기 때문에, 사람 앞에서 육체적인 조건으로 해서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다.

* 어릴 때부터 옛날 얘기를 너무 좋아하고, 모든 옛날 얘기에 나오는 귀신에 대한 말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깊이 심겨져서, 밤이면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가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잤다.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한밤 중에는 혼자 변소(변소귀신 이야기 때문에)를 못 갔다. 가끔 귀신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몸이 얼어붙어, 요 위에 대소변 사고를 치기도 했다. 말씀을 배우면서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일서 4:4)는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면서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어두움에 대한 공포심이 사라졌다. 이런 것이 내게는 말씀의 큰 능력 역사였다.

* 우리의 정체성 이야기로 돌아가서, 사람이 죽음 앞에 설 때, 우리는 어떤 점에서 못할 것이 없다. 용서 못할 것도 없고, 절대적으로 풀지 못할 것도 없다. 다 용서할 수 있고, 미워할 것도 없어진다. 문제들이 다 풀어진다. 회개하지 못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 어떤 훌륭한 목사의 설교 보다도 사람은 죽음 앞에서 가장 정직하게 되고, 가장 선량해 질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마치 죽음이 오늘 코앞에 닥친 것처럼 생각 할 때, 우리는 자기를 죽이고,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

* 성령충만한 삶은 다음 몇 가지가 있을 때, 말씀능력, 예수이름 능력, 예수 보혈 능력을 깊이 인정하고 믿을 때 성령충만한 삶이 저절로 따라온다. 개척교회는 힘들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는 축복의 장이다.

I.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1) 말씀에는 죄를 깨닫게 하는 능력(행 2:37) 2) 중생 하는 능력(벧전 1:23) 이 있고 3)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을 생성하며(롬 10:17) 4)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지혜롭게 한다(시 119:130).

링컨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혜와 통찰력을 얻었다. 말씀에 깊이 침잠한 사람에게서는 성령충만이 흘러나온다 (엡 5:18, 골 3:16). 바울 사도는 에베소와 골로새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을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까이 하라” 편지 했다.

II. 성령충만한 삶을 사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중요성 (요 14:13)

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가 나타났다 (행 3:6) 2) 예수이름으로 귀신이 쫓겨 나갔다. (행 16:18)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가 응답된다(요 14:13) 4)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 받는다.(행 4:1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일 때 초대교회 성령 능력의 역사가 오늘도 일어난다. 

* 우크라이나 선교 때 일어난 기적역사(러시아에서 90년도에 독립)- 세미나 때 귀신이 떠나가고, 알콜중독, 마약중독자가 나음을 받았다.

 (자료제공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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