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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22      기독

우크라이나 난민구제 선교헌금 후원 방법



러시아의 침공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크라이나에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전만규선교사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전 선교사의 도움을 요청한 서신을 전면 게재한다<편집자 주>

(#편지 1) 난민구제 선교헌금 요청

샬롬. 우크라이나 전만규 선교삽니다. 그동안 보내 주신 난민구제 선교헌금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체적인 재정 상황에 대해 짧게 나눕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달러로 송금하기 어려운 실정이기에 원화로 한국의 은행에 입금이 수월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몇 가지 양해를 구합니다. 

입금된 모든 헌금에 대한 내용과 사용 내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지 못함을 양해를 구합니다. 비상 상황이기에 한국에서 김승빈형제(어노인팅) 카드를 사용 우크라이나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얼마나 구제금이 더 필요한지 또는 얼마나 더 급한지 알 수 없기에 현재 허락 되는 만큼 보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 차량을 렌트해서 짐을 옮기고 사람들을 국경으로 이동 시키며, 찾아오는 난민들을 아파트와 일반 집에 보내는데 렌트비 및 난방비와 차량유류비, 많은 구제물건들(소모품) 을 날마다 수 없이 구입하여 보급하고 있는데 일손이 모자르며 현지 상황이 비상이기에 얼마가 들어갈 지 다 파악 할 수 없어 일일이 말씀 드릴 수 없음에 양해를 구합니다. 

정광섭 선교사님은 현재 허락하신 재정에 대해 국경지역에서 난민들을 최대한 지원하고 난 후 전쟁이 멈춰져 키예프로 돌아갈 경우 키예프 재건과 복구에 필요한 재정으로 사용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영상 메시지를 준비하셔서 나누시겠다고 하시며 깊은 감사를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이 숨가쁜 시간임을 말씀 해 주셨습니다. 섬기시는 모든 일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영혼들을 사랑하는 지극히 작은 자 전만규 선교사 드림.

(#편지 2) 정광섭 선교사의 영상편지

우크라이나에서 난민을 섬기고 계시는 키예프연합교회 정광섭 선교사의 영상편지를 소개한다.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 보고 영상
https://youtu.be/nyzDrQ-JrAg

(#편지 3) 후원 방법

샬롬.

현지 우크라이나에는 아주 긴급한 상태입니다. 그 누구도 상상 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크라이나는 전 국민이 나라 지키기 위해서 단합하는 모습입니다. 

그 어느때 보다 더욱 더 기도와 지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남아계신 목사님 가족분들과 갓난 아이부터 노인까지 교회 현지교우들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기도와 지원 부탁드리려 합니다.

우즈고로드가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라고 하지만 언제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 모르니 최대한 빨리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오늘 내일 최대한 많은 물자를 확보해야 하는 바 이렇게 급하게 도움 요청드립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면 도움의 재정을 보내 주십시오 

1번째 방법: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한국계좌와 연결된 체크 카드로 구매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은행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은행으로 보내주실 때는 내용에 ‘난민 지원’ 꼭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우리은행 327-146331-02-001 김승빈

2 번째 방법:

MoneyGram 또는 western union 을 통해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이름: Vasyl Fenchak. 생년월일:December 16, 1979

주소 :Ukraine Uzhgorod

전화:+380951416131

이 이름으로 보내시면 저희가 등록된 현지교회 부목사 바샤가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보내신 후 보내신 분 성함 및 송금 번호와 금액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전만규 선교사 드림

(#편지 4) 기도 부탁

매일 하루도 쉬지 못하고 식료품과 물 등을 구입하여 포장하고 나눠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시는 분들과 함께 그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함께 울어주는 섬김이도 필요한데 섬길 일꾼들이 부족하여 동일한 사람들이 밤낮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섬기는 분들이 많이 지치신 가운데 있습니다. 탈진 상태에 이르지 말아야 하는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기도 부탁 드리는 것은 도움의 손길에 있어서 자원 봉사자들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의료봉사자도 필요하고, 수 많은 어린이들에게 큰 충격이 있을텐데 그들의 마음에 평안을 줄 수 있는 섬김이도 필요하고... 약품도 필요하고...

주여...

저희 가족이 들어가 섬기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음이 제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주님....

우크라이나 전만규 선교사 드림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전만규선교사 부부 인터뷰(진행: CBSN 문석진목사)
http://www.kidoknews.net/news/detail.php?id=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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