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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22      기독

롱아일랜드성결교회 교회창립 38주년 기념 임직예식



롱아일랜드성결교회(담임 이상원목사)는 3월27일(주일) 오후4시 교회창립 38주년기념 임직예식을 열었다. 이날 임직받은자는 시무장로에 박성식, 명예권사에 김보옥·이인숙, 시무권사에 정미화, 안수집사에 강원석·박갑명·박지용·옥보훈·전용근 씨등 9명이다.

임직예식은 1부 감사예배, 2부 임직식, 3부 축하와 인사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 이규연목사(동부지방회장/주동행교회)는 요한계시록 3장7-13절을 인용한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는 보이는 교회, 안 보이는 교회가 있고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교회, 책망받는 교회가 있다. 또 능력이 있는 교회, 능력이 없는 교회가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배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목사는 이어 “교회는 말씀의 원칙이 세워지지 않으면 신앙공동체가 아닌 사회공동체로 전락한다. 군대는 민주주의가 아니듯 교회도 민주주의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군대다. 하나님이 명령하면 그대로 순종해야 한다. 임직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 십자가의 공로를 배반해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계속해 “신앙과 고난은 종이의 양면과 같다. 주님을 믿는 사람에겐 고난이 따른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인내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여야 한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는다.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오늘 직분받은 자들은 교회의 기둥이 되어 하나님께 칭찬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3부 축하와 인사에서 임직자 대표로 답사한 박성식장로는 “사랑하는 교우들이 마음을 모아 저희 임직자들을 뽑아 주셨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헌신하겠다. 열심히 섬기겠다. 열심히 동역하겠다. 이제 저희들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쳐 교회에 충성하겠다”고 답사했다.

황영송목사(뉴욕감찰장/뉴욕수정교회)는 축사로 “첫째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어 가문의 영광이 되었으니 축하한다. 둘째, 직분은 축복 자체다. 우리를 부르신 것에 감사하고 세워주신 것에 많은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숨겨져 있음에 축하한다. 셋째는 여러분의 신앙고백이기에 축하한다”며 “에벤에셀, 임마누엘,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축원했다.

한국기독교성결교회 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영상축사를 보내와 “주님께서 주시는 큰 복이 직분 받은 모든 분들과 가정에 함께하시길 축하한다. 담임목사님을 잘 보좌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복과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 로마서 8장28절을 축복의 말씀으로 드린다”며 “주님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황하균목사(전미주성결교총회장/뉴욕소망교회)는 임직자와 교회에게 주는 권면사를 통해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내 교회다. 교회를 섬기는 것이 내 일이 되기를 바란다. 또 함께 일하고 순종하며 협력하자. 서로 칭찬해 주어라. 38주년은 축복의 숫자다. 요한복음 5장에 38년된 환자가 주님으로부터 고침을 받았다. 이 교회가 소문난 대표 성결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날 임직예식은 1부 감사예배가 이상원담임목사의 사회, 정원석목사(동부지방회서기/뉴욕한빛교회)의 기도, 성경봉독, 글로리아찬양대의 찬양, 이규연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2부 임직식은 장로장립식, 명예권사추대식, 권사취임식, 집사안수식 등으로 계속됐다. 3부 축하와 인사는 임직자대표 박성식장로의 답사, 임직봉헌, 황영송목사의 축사, 한국기독교성결교회 총회장의 영상축사, 황하균목사의 권면사, 여성중창단의 축가, 황규복장로의 인사 및 광고, 교단가, 김석형원로목사의 축도와 만찬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임직식 사진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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