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극복한 세계적 테너 최승원교수 초청 듀오 콘서트와 찬양간증집회가 열린다.
첫 번째 듀오 콘서트는 소프라노 정세영교수와 Janghyo Yoo피아니스트와 함께 4월26일(화) 오후7시30분 워싱톤DC., 가톨릭대학교 Ward Recital Hall에서 열린다. 두 번째 듀오 콘서트는 4월28일(목) 메릴랜드 UMBC, Earl and Darielle Linehan Concert Hall에서 열린다.
찬양간증집회는 4월29일(금) 오후7시30분 버지니아 워싱턴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두 번째 간증집회는 4월30일(토) 오후6시 워싱턴 하늘비전교회에서 열린다.
후원 및 공연문의는 703-980-899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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