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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2      기독

CBSN 종합뉴스▶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표결 추진▶연방금리 0.5%p 인상…22년래 최대폭 ▶골드버그 주한미대사 지명자 인준▶미, 쿠바 주재 대사관서 5년만에 비자 발급 재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6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표결 추진

▶연방금리 0.5%p 인상…22년래 최대폭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

▶미, 쿠바 주재 대사관서 5년만에 비자 발급 재개

 



(기사본문)

▲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재개한 북한을 추가로 제재하자는 결의안이 이번 달 내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3일 미국이 마련한 제재결의안의 일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이번 달 안에 표결하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미국이 안보리 이사국에 배포한 제재안에는 기존 결의에 포함된 탄도미사일 외에 순항미사일을 포함해 핵무기로 쓸 수 있는 모든 운반체계로 금지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북한에 대한 원유, 정제유 수출량을 각각 연간 200만 배럴, 25만 배럴까지 절반으로 축소하고 북한에 담뱃잎과 담배 제품을 수출하지 못하도록 막는 내용도 포함됐다.

▲ 연방준비제도(Fed)가 22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했다.

40년 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연준은 내달부터 양적긴축으로 물가잡기 강도를 높여갈 것을 예고했다.

연준은 4일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발표하고 현재 0.25~0.5%인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방기준금리는 0.75~1.0% 수준으로 상승했다.

0.5% 포인트 인상은 앨런 그린스펀 의장 재임 당시인 지난 2000년 5월 이후 최대 인상 폭이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향후 두어 번의 회의에서 50bp(0.5%p)의 금리인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광범위한 인식이 위원회에 퍼져있다"며 향후 '빅스텝' 행보를 이어갈 방침을 예고했다.

다만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0.75%포인트의 한층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연준은 8조 9,000억달러에 달하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를 6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상원 외교위원회는 4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 처리해 본회의로 넘겼다.

상원 외교위는 이날 청문회에서 골드버그 지명자 인준안을 상정한 뒤 표결을 실시해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이로써 골드버그 지명자는 상원 본회의에서 인준안이 통과하면 의회의 인준절차를 모두 마치게 되며,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임명을 받아 한국으로 부임하게 된다.

골드버그 지명자는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콜롬비아 대사를 맡고 있고 이에 앞서 칠레와 쿠바의 대사 대행, 볼리비아와 필리핀의 대사를 역임했다.

특히 그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09~2010년 국무부의 유엔 대북제재 이행 담당 조정관으로서 유엔 대북제재 결의 1874호의 이행을 총괄하고 관련 국제 협력을 조율한 바 있다.

골드버그 지명자는 앞서 청문회에서 북한을 '불량정권'으로 지칭하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 비핵화'(CVID)가 미국의 비확산 목표와 부합한다고 밝히는 등 북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 미국 정부가 쿠바 수도 아바나의 대사관에서 5년 가까이 만에 비자 발급 업무를 다시 시작했다.

3일 아바나의 미국 대사관에는 미국 비자를 받으려는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EFE·AF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전 정권 시절이던 지난 2017년 9월 필수 인력만 남긴 채 쿠바 주재 외교관과 가족들을 철수시키고, 비자 발급 업무도 중단했다.

당시 아바나에 머물던 미국 외교관 등에게서 두통과 청력 이상, 메스꺼움 등 원인 모를 이상 증상이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아바나 증후군’으로 명명된 괴질환은 이후 중국, 독일 등의 미국 외교관들에게도 나타났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았다.

이번 미국의 쿠바 내 비자 발급 재개는 최근 미국 밀입국을 시도하는 쿠바인들이 급증한 가운데 이뤄졌다.

미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6개월간 미·멕시코 국경을 무단으로 넘다 적발된 쿠바인들은 8만 명에 육박했다.

5월 6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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