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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2      기독

이규학감독 초청 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총회장 김남수목사) 뉴욕지회(지회장 남태현장로)는 이규학감독(이승만전집 발간위원회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8월7일(주일) 오후5시 프라미스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 세미나를 열었다.

미주총회 부총회장 김명옥목사는 이규학감독을 인천제일감리교회 원로목사(40년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대행,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이라 소개했다.

소개에 이어 이규학감독은 요한복음 8장32절을 인용한 ‘이승만대통령 성서적 가치를 실현하다’란 제목의 말씀과 세미나를 통해 “이승만전집 35권을 발간해야 이승만연구가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예수를 바라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이승만대통령은 평생을 성경적 가치를 실현한 분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들어 쓰신다. 하나님은 이승만을 택하셨다”고 지적했다.

이감독은 이어 “미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이승만대통령은 ‘기독교신앙으로 교육해야 사람은 크게 성장한다’고 말했고 이승만은 평생 가난과 질고와 싸웠다. 이승만은 배재학당에서 기독교를 공부하고 난 뒤에 그의 인생이 변했다. 이승만은 일본제국주의와 공산당과 목숨을 걸고 싸웠다. 그는 나라를 하나로 뭉쳐 이끌어 나가려 했다”고 말했다.

이감독은 계속해 “이승만은 예언자였다. 그는 친일파가 아니다. 그는 일본제국주의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미국이 극동정책을 일본과 상의했기 때문에 그는 미국하고도 철저하게 이권을 놓고 싸웠다. 이승만전집은 올해까지 6권이 나온다. 이승만전집을 만드는 것은 내 사명이다. 이승만전집을 통해 후학들이 이승만에 대한 바른 연구를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감독은 또 “이승만은 고종황제를 죽이려 했다는 죄명으로 6개월동안 감옥에서 고문을 받았다. 같이 들어간 사람은 다 죽었다. 이승만은 선교사들이 도와 고종황제를 움직였고 무기징역이 되었다. 이승만은 감옥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기도했다. ‘나를, 나라를 구원해달라’며 개인과 국가의 구원을 같은 차원에서 간구했다. 그는 감옥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감독은 “신앙은 머리로 믿는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속에 모시는 체험이어야 한다. 사람이 변하면 환경도 변한다. 이승만은 행동하는 지성인이자 신앙인이었다. 이승만은 워싱턴대학 학사. 하버드대 석사, 프린스턴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해방 후 귀국하여 남한에 단독정부를 수립했고 성경대로 한국을 기독교국가로 만들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감독은 마지막으로 “이승만은 반공포로를 석방했고 남녀평등을 실시했다. 역사만이 잘잘못을 알 수 있다. 이승만 60년 정치에 왜 잘못이 없겠냐. 그는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으며 줄다리기 외교를 펼쳤다. 토지개혁을 실시하는 등 마지막까지 그는 성경적인 가치를 한국에 실현시키기 위해 충성했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감사했다”고 회고했다.

이규학감독의 말씀(세미나)이 끝난 후 김남수목사는 한국 최초의 서양교육기관 설립자 아펜젤러선교사의 증손녀를 초청해 보은의 감사 시간을 가졌다. 감사에는 배재학당, 이화학당, 연희전문 관계자가 함께 작은 카드를 준비하여 선물했다. 아펜젤러선교사 증손녀는 “아펜젤러 할아버지를 기억해 주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세미나는 송윤섭장로(뉴욕지회 사무총장)의 사회, 이한나집사의 반주, 국민의례, 애국가·미국가 제창(테너 김영환전도사),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김남수목사의 환영 및 인사, 노기송목사(뉴욕지회 수석부회장)의 대표기도, 뉴욕장로성가단의 특송, 황일봉장로(미주총회 사무총장)의 성경봉독, 김명옥목사의 강사소개, 이규학감독의 말씀과 세미나,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의 특별찬양, 아펜젤러 증손녀 초청 보은감사의 특별순서, 남태현장로의 광고, 황동익목사(미주총회 이사장)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진행됐다. 

이규학감독 초청 이승만 건국 대통령 세미나 사진 보기
https://photos.app.goo.gl/7eksbGYKRimdQWG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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