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뉴스는 터키 지진피해 선교사 돕기 헌금 중 1차 분 7,197 달러를 3월 22일 아시안 미션(AM)에 송금했고 AM은 전액 9,299.319 원을 장성호/박희정 선교사에게 전달했다. 다음은 장성호 선교사가 AM에 보내온 감사 피드백 편지와 사진이다.
지진이 발생한 터키 지진피해 선교사 돕기 운동은 4월13일까지이며 모은 헌금은 전액 튀르키예의 사역자들의 초교파 모임인 한인사역자협의회(이하 한사협/KLAC/회장 장성호선교사)로 AM을 통해 보낼 계획이다.
문의 기독뉴스 718-4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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